대학을 타지로 와서 그런지 4년 동안 거의 타지에서 살았어 집에 거주한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거같아 엄마랑 간간히 전화하는데 엄마는 내가 집에 없으면 좋대 나를 보면 악쓰게 된다고 신경질 돋군다고 근데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씁쓸하더라 난 엄마한테 아무것도 아닌거같더라 그냥 가족이란 둥지에서 내가 없어진걱같아 지워진것같아 내가 스스로 돈벌고 취직하지 않는 이상 내가 돌아갈 자리는 없는거같아
| 이 글은 7년 전 (2018/1/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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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타지로 와서 그런지 4년 동안 거의 타지에서 살았어 집에 거주한 기간이 그렇게 길지 않은거같아 엄마랑 간간히 전화하는데 엄마는 내가 집에 없으면 좋대 나를 보면 악쓰게 된다고 신경질 돋군다고 근데 그렇게 말하는데 너무 행복해보여서 씁쓸하더라 난 엄마한테 아무것도 아닌거같더라 그냥 가족이란 둥지에서 내가 없어진걱같아 지워진것같아 내가 스스로 돈벌고 취직하지 않는 이상 내가 돌아갈 자리는 없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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