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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
이 글은 8년 전 (2018/1/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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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마음 다는 이해 못 해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간다 ..ㅠㅠ 알바는 하고 있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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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ㅜ얼마전에 겨우 구했어ㅜㅜ 알바로 대학교 갈 준비하고 등록금이며 기숙사비는 어떡하냐ㅜㅜㅜ솔직히 옷이나 지갑이런건 안 바래..등록금이랑 기숙사비라도 조금 보태주셨으면 좋겠다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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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웅 ㅠㅠ 그럴 거 같아... 국가 장학금은 신청해봤어? 국장이 안 된다면 학자금 대출도 있어! 취업 후 상환할 수 있으니까 그런 거라도 알아보구 .. ㅠㅠㅠ 알바도 지금은 방학이니까 평일에 계속하다가 학교 가면 주말 동안 하는 거 추천할게 ! 이제 스무살인데 벌써부터 돈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아하는 게 많이 찡하다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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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ㅎ장학금도 신청했고 학자금 대출 받아볼 생각이야ㅜㅜㅜㅜㅜㅜ고마워ㅜㅜㅜㅜ고등학교때부터 그래와서 뭐만해도 돈돈돈 걱정뿐이야ㅜㅜㅜ내가 불행하지않다 생각해도 내 상황이 불행해...당장 내일까지 기숙사비도 내야되는데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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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 나 뭐 하고 오느라 댓글을 지금 봤다 ㅠㅡㅠ... 기숙사비는 그럼 어떻게 낼 생각이야? ㅠㅠ 부모님이 해결해주실 수 없는 부분인 거야?..ㅠㅠ 아니면 생활관 관리자한테 전화해서 기숙사비 입금 기간을 미뤄줄 수 없냐고 여쭤볼 수는 없어? 나는 그렇게 했었거든 이번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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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모르겠어ㅜㅜㅜㅜ부모님은 니 알아서 하라고 하고ㅜㅜㅜㅜ어제 전화해봤는데 막 내일까지 못 내면 취소되냐고 하니깐 취소되고 2차도 있긴한데 편입생,1차 떨어진학생,정시 이런거 때문에 안 될 확률도 높다해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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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글쓴이에게
아 진짜루? ㅠㅠ .. 부모님한테 다른 건 알아서 할 테니까 기숙사비라도 좀 어떻게 해달라고 하면 안 되나 아니면 삼촌이나 건너건너 친척한테라도! 학교가 집에서 많이 멀리 있는 거야? 아 너무 안타깝다... ㅠㅡ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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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친가는 아빠가 이때까지 돈도 잘 안주고 하는거 몰라ㅜㅜㅜ 우리 키운다고 고생하고 좋은아빠로 인식하고 있어서 외가는 그런거 저번에 부탁했는데 엄청 혼났어 그러면 외과에서 살라고 집 나가라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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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아 그렇구나 ㅜ.ㅜ .. 집이랑 학교까지 거리는 어느 정도야? 스쿨 버스 안 다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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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차타고 두시간반거리야ㅜㅜㅜㅜ음 도가 달라져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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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글쓴이에게
내 주변에도 그 정도 통학하는 사람 많았거든 우리는 기숙사 시설이 너무 별로라.. 통학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어서! 정말 정 기숙사비를 못 내게 된다면 일단 이번 학기는 통학해야 할 거 같다 ㅜㅡㅜ... 부모님이 무슨 이유 때문에 쓰니한테 지원을 마다하시는 건지 모르겠는데... 내가 정말 현실적으로 도움이 못 돼줘서 너무 미안하다 흑흑... 어느 지역 쪽에 살아 쓰니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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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에게
ㅜㅜㅜㅜ아니야 이렇게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ㅜㅜㅜㅜ 답답하게 들릴수도 있는데ㅜㅜ나 통학도 못해 아빠가 성인되면 무조건 집 나가라고 집에 들어올생각도 하지말라했거든...나 창원살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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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글쓴이에게
헐 나 김해 살거든 ㅜㅜ 우리 가까이 사네 뭐 경북 쪽으로 하는 거야?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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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우왕 가깝닼ㅋㅋㅋ아니ㅜㅜㅜ저기 전라북도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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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와이구야... 너무 멀리 가네 ㅠㅠㅠㅠ 아 진짜 부모님이 원래 이렇게 지원을 안 해주시는 편인 거야??? 돈이 있는데 안 해주시는 거야 아님 아예 없으셔서 그런 거야... 형제 자매는 있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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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언니랑 동생 있어! 우리집이 너무 못살고 이런건 아니고 그렇다고 잘 사는것도 아니야..보통에서 좀 못사는편?? 돈이 없는것도 있을
수 있는데 가장 큰 이유는.. 사이가 안 좋아서 안 주시는거야... 이게 말하면 말이
엄청 길어져서ㅜㅜ 2년정도 경제적 지원 없이 살았고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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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글쓴이에게
응 어쩐지 말하는 거에서 그런 게 조금씩 느껴지긴 하더라 ㅜㅡㅜ ... 다 말하자면 너무 길어질 거 같아서 물어보진 못 하겠는데 당장 어떤 해결책이 없어서 나두 너무 답답하다 ... 따뜻한 밥 한끼라도 사 먹이고 싶어 ㅠㅡ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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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9에게
진짜 고등학교때도 맨날 돈 걱정하고 살았는데 대학가면 더 심해지겠지...하..답답해ㅜㅜㅜㅜ진짜 고마워ㅜㅜ걱정해주는 마음이라도 너무 고맙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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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글쓴이에게
웅 ㅠㅠㅠ 익인아 창원 어디 쪽 살아 혹시 97,98번이나 59번 버스 그쪽 지나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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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0에게
사실 창원안에서도 마산에 살아ㅠㅜㅜㅜ 100번,105번 이렇게는 가던데ㅜㅜㅜㅜ버스는 잘 모르겠어ㅜㅜ미안해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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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글쓴이에게
아 마산이구나 !! 그럼 더 가깝다 ㅠㅡㅠ 내가 진짜 기회가 되면 밥이랑 커피 사주면서 이야기라도 들어주고 싶어서 그래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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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1에게
어휴ㅠㅠㅠㅠㅠㅠ진짜 마음만이라도 고맙지 그러믄ㅠㅠㅠㅠㅠ이야기 들어줘서 진짜 고맙다아ㅜㅜ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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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글쓴이에게
웅 현실적인 도움은 못 주더라도 이야기 들어주는 것만으로 마음이 좀 한결 나아진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 사실 나도 넉넉하게 사는 편은 아니고 대학교 다니면서 그런 현실을 많이 마주하다 보니까 이제 스무살인 쓰니가 힘들어하는 게 많이 와닿고 안타깝고 그렇더라구 ㅜㅡㅜ 집이 아예 못 사는 것도 아닌데 가족이랑 사이가 안 좋다는 이유 때문인 게 더더욱... 정말 기회가 닿게 된다면 내가 맛있는 거 사줄게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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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그래서 더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거구나..사실 이런 얘기 쉽게 또 못하잖아ㅜㅜ 그래서 이렇게 공감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ㅜㅜㅜㅜ진짜 너무 고마워ㅜㅜㅜ나도 한번 만나고 싶고 그러네ㅜㅜㅜ고마워ㅜ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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