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7234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자전거 어제 N친환경🌳 어제 N키보드 2일 전 N승무원 2시간 전 N도라에몽 2일 전 N연운 2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3
이 글은 7년 전 (2018/2/01) 게시물이에요
일단 강박증?같은 성격이 있어.. 

공책쓰다가도 글씨가 맘에 안들면 버려야하고 

하루 계획 다 짜놓고 한시간이라도 늦잠자면 그 날 하루를 가 포기해버려.. 

그래서 사실 이름바꾸고 싶었는데 아빠가 처음엔 그런데 돈쓰는거 싫다고 그러시다가 내가 꼭 작명소,사주 이런거 아니어도 혼자서 처리할 수 있다니까 그래도 안된대 그냥 이름 바꾸는 게 싫으신 모양이야 

근데 내 성격이 이름을 바꾸고 우울해하지않고 잘 살려고 맘먹었는데 못바꾸니 몇년째 스트레스야 

 

그리고 아빠한테는 그냥 이름만 바꾸고싶다하고 사정을 못말해서 좀그래.. 

우리엄마가 바람이났었어 그리고 요즘도 그냥 아빠가 우리 독립하기전까지만 엄마랑 사시겠다고 항상 말하시고 두분다 싸움이 잦아 

근데 엄마들 항상 자식이름으로 부르잖아? 예를 들어 내이름이 땡땡이면 땡땡엄마~부르다가 땡땡아 이러고 아줌마들끼리 부르시더라구 

근데 난 엄마가 떳떳하지 못한 사람이란 걸 알았을 때부터 내이름으로 불리는게 너무 싫었어 마트가서도 땡땡이요 하고 포인트적립하시고 화장품가게를 가도 땡땡회원님이라 불리고.  

근데 내가 문자를 봐버렸어. 내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만났던거야. 난 그때 느꼈던 배신감과 더러움? 내 이름과 엄마라는 사람이 혐오스러웠어 

지금은 결혼이네 학교네 현실적인 걸 따져서 그냥 불평없이 같이 살고있어. 또 그 때 당시 엄마한테 화도 냈는데 할머니가 엄마불쌍한사람이라고 감싸더니 뒤에선 나때문에 엄마아빠가 싸운다고 욕해서 그때부터 그냥 뭘하든 내비뒀어 

전에는 얼른 독립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는데 지금은 나를 만나 행복한 장인어른 장모를 만나지 못할,나로 인해 원래 평범하게 누렷어야할 행복을 하나 못누리게 하는 것 같아 결혼을 못하겠어..내 아이에게도 좋은 할머니할아버지를 못해주니까... 

이렇게 점점 우울감과 이름만 보면 이름탓을 하게돼.. 

근데 지금 내동생도 내동생 나름대로 이 상황에 대해 버티고, 아빠도 버티고 있는 이상황에서 

아빠앞에서 "바람났다"는 걸 언급하고 싶지않아 

아빠도 이미 다 아는 상황인데 금기어라도 되듯 꺼내고 싶지않아... 

근데 난 정말 개명이 하고싶어..성인이라 할 수있겠지만 

하고나서 뒷감당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게다가 나에겐 아빠뿐이라 생각하는데 아빠가 나까지 미워서 떠나버리면 난 정말 끝일 것 같아 무서워
대표 사진
익인1
그냥 이름 바꾸면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고 이야기 드려봐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썸남 집에서 똥싸다가 변기막힘
18:18 l 조회 1
삼성역 대체 공사 언제 끝나냐고
18:18 l 조회 1
예비신부인데 너네라면 살 더 빼지?
18:18 l 조회 1
항우울제 살 찔까 ??
18:18 l 조회 1
너네 길가다가 패딩 모자 뒤집어져있는사람보면 말해줌?
18:18 l 조회 1
회사 1년 다닌거면 신입은 아닌거지?
18:18 l 조회 2
경주 맛집 알려주라
18:18 l 조회 3
질염 있는데 앞으로 연애 어떻게 하지 ㅠㅠ
18:17 l 조회 10
나 장사할까 생각중인데 내 아이디어 어때?
18:17 l 조회 7
집앞 터미널에서 땅콩과자를 팔았는데1
18:17 l 조회 14
와 운전면허 1종 일트에 땄다!!!3
18:17 l 조회 6
계약직 1년도 경력인가
18:17 l 조회 8
하이닉스 내일 아침 들어간다
18:17 l 조회 8
강의하시는 분 목소리가 나랑 안맞아ㅠㅠㅠ
18:17 l 조회 2
우리나라에 특별시가 2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7 l 조회 24
나 여행가도 ㄹㅇ 안꾸밈 8월에 미국가거든
18:17 l 조회 6
적금 넣으면서 돈 없다고 하는 애들은 뭐지 1
18:17 l 조회 4
하루 1800칼로리먹고 주5일 50분 조깅하면
18:16 l 조회 3
여행가는데 옷골라주라ㅠㅠㅠ코디!!!
18:16 l 조회 16
예쁘면 모르는 남자들도 ㄹㅇ 친절하더라
18:16 l 조회 19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