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야기이여서 버스에서 보다가 울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우리집이 딸이 셋이고 내가 막내인데 언니 둘 낳고 엄마가 나 임신했는데 딸인거 알고 친가, 외가 모두 나 낳지말라고 지우라고 매일 싸웠었거든 정말 하나같이 다 지우라고 했는데 엄마가 어떻게 지우냐고 악착같이 지켜내서 낳은거거든 몰랐었는데 작년에 엄마가 얘기해주더라 그러면서 이렇게 말해줬어 엄마가 널 낳은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네가 엄마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이라고 나는 네가 엄마 딸로 무사히 와줘서 감사하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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