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남들이랑 통화하거나 대화할 때 응 그랬구나 정말? 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하면서 자기자신 얘기보단 리액션 역할을 굉장히 많이 하거든? 근데 나도 친구들이랑 통화하거나 톡하거나 대화할 때 저래........ 내 얘기하는 건 별 관심 없고 남 얘기 들어주거나 공감해주는 거를 더 선호하는 타입인데 그래서 남들이 나한테 고민거리나, 일화들 자주 이야기하고, 엄마 또한 그렇단 말이야 그게 진짜 엄마한테서 비롯되었나봐 말투도 비슷해 부모보면서 크는 게 맞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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