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일은 걍 냅두라는 내용같은데 되게 좋은 것 같음... 갑작스러웠던 보통의 언럭키 마음이 일순간 소리 질렀어 유리병 떨어뜨려서 깨지면 원래대로는 되돌릴 수 없어 무엇이 들어있던 것인지 밝혀도 의미가 없어 아스팔트 위에 펼쳐진 그냥 검은 얼룩일 뿐 벌써 잃어버린 인생은 이야기하지마 정말 일부일 뿐이야 손에 넣은 것은 연약한 현실과 치장된 거짓의 상표 부서진 조각을 주워 모으지 마 이야기한다면 미래를... 끝나면 쓸데없는 에필로그 깨끗이 체념하질 못해 손에 들고 확인하려고 해도 그곳에 없다면 어쩔 수 없어 누구의 탓도 아니잖아 돌아볼 여유는 없어 화나고 분한 마음은 우쭐한 것일 뿐야 지금이라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야기하지마 무덤 속까지 가져가 말로 하면 쉬운 소원과 오버스럽게 과장한 진실 과거 따위 자기혐오밖에 없어 이야기한다면 예언을... 사람은 마음 속에 유리로 된 병이 있어 사랑이나 쓸데없는 것을 밀어넣고 깨트리지 않으려고 소중하게 지키고 있지만 벌써 잃어버린 인생은 이야기하지마 정말 일부일 뿐이야 손에 넣은 것은 연약한 현실과 치장된 거짓의 상표 지금이라서 말할 수 있는 것은 이야기하지마 무덤 속까지 가져가 말로 하면 쉬울지도 하며 오버스럽게 과장한 진실 과거 따위 자기혐오밖에 없어 이야기한다면 예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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