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21살인 익인이야.작년에 반수로 18수능을 응시했는데 현역때와 별로 차이가 없어서 정시 떨어지면 원래 학교로 돌아가야해. 내 정시 성적은 고3땐 국수영사탐한아 순으로 3233414 고 반수론 국수영사탐한아 순 3123312 가 나왔어 근데 정시가 고3때랑 갈 수 있는 대학이 크게 차이가 안 나더라고..나는 진짜 사실 통계학과를 가고싶어 내가 17살 때부터 이 과만 바라봤고 직업도 이 쪽 계열에서 하고싶어.그리고 학벌욕심도 있는데 내가 다니는 대학은 내가 만족이 안돼..ㅠ학벌 콤플렉스 생기고 사람들 만나는 게 두려워 그냥 쟤는 공부 열심히 하더니 거기 갔어? 이런 말도 들었거든 실제로.. 나는 호불호가 강하기도 하고 내 고집이 쎈 편이야. 수능을 망쳐서 올해 다시 도전하고 싶거든 근데 나이도 있고 삼반수/삼수가 되버리니까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셔 엄마는 너가 반수했는데도 크게 안 올랐는데 왜 1년을 또 버리냐면서 넌 너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다고 그러셔 그리고 아빠는 내가 학벌 콤플렉스 있다니깐 대학 문제로도 저러는데 나중에 사회 나가서 어떻게 사냐고 넌 이렇게 살면 앞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갈거라고 하시더라고..수시 떨어지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잠도 못 자고 하루 종일 울고 그랬거든..내 성적에서 삼반수는 욕심이고 시간 버리는 결정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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