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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85
이 글은 7년 전 (2018/2/02) 게시물이에요
나는 올해 21살인 익인이야.작년에 반수로 18수능을 응시했는데 현역때와 별로 차이가 없어서 정시 떨어지면 원래 학교로 돌아가야해. 

내 정시 성적은 고3땐 국수영사탐한아 순으로 3233414 

고 반수론 국수영사탐한아 순 3123312 가 나왔어 

근데 정시가 고3때랑 갈 수 있는 대학이 크게 차이가 안 나더라고..나는 진짜 사실 통계학과를 가고싶어 내가 17살 때부터 이 과만 바라봤고 직업도 이 쪽 계열에서 하고싶어.그리고 학벌욕심도 있는데 내가 다니는 대학은 내가 만족이 안돼..ㅠ학벌 콤플렉스 생기고 사람들 만나는 게 두려워 그냥 쟤는 공부 열심히 하더니 거기 갔어? 이런 말도 들었거든 실제로.. 

나는 호불호가 강하기도 하고 내 고집이 쎈 편이야. 수능을 망쳐서 올해 다시 도전하고 싶거든 근데 나이도 있고 삼반수/삼수가 되버리니까 부모님이 크게 반대하셔  

엄마는 너가 반수했는데도 크게 안 올랐는데 왜 1년을 또 버리냐면서 넌 너 자신을 너무 과대평가한다고 그러셔 그리고 아빠는 내가 학벌 콤플렉스 있다니깐 대학 문제로도 저러는데 나중에 사회 나가서 어떻게 사냐고 넌 이렇게 살면 앞으로 한 발자국도 못 나갈거라고 하시더라고..수시 떨어지고 우울증이 심하게 와서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잠도 못 자고 하루 종일 울고 그랬거든..내 성적에서 삼반수는 욕심이고 시간 버리는 결정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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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삼반수하는것도 다 경험이야
실제로 사회나와보면 그렇게 차이나지도않고
더 좋은 학벌이라면 괜찮아
그리고 너가 반수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재수할려는거잖아
만약에 혹시 만약에라도 재수 실패하면 그때는 맘접고 돌아가더라도 하고싶으면 하는거 추천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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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나는 원래 재수하려고 학원 다녔는데 정시 엄마가 학교 등록 해버려서 어쩔수 없이 학교 다니고..학교 입학식 전 날에도 너무 가기 싫다고 자퇴한다고 싸웠거든..원하지 않던 학교 가니까 진짜 정신적으로도 힘들더라고ㅠ나는 더 좋은 학벌도 갖고 싶고 원하는 과에서 공부하고 싶은데 익들 말 들어보니 삼반수 다시 죽어라 노력해서 할려고!고마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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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절대 한심하고 철없어보이진않아! 목표를위해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는데 왜 한심해보여? 정말 할 의지가있으면 대학다니면서 삼반수하는거 괜찮을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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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들은 날 이해 못 하셔 ㅠㅠ현실 직시 좀 하라고..너 나이도 있고 우리집 경제적으로도 어려운데 빨리 취직이나 하라고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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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구나ㅠㅠ 지금 다니는 과가 맘에 안드는거야? 통계학과를 꼭 가고싶다면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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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경영 다니는데 나는 회계, 마케팅 다 전공삼을 정도로 관심이 없어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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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흠.. 아니면 취직한후에 정 마음에 안들면 도전해보는게 어때? 부모님은 취직하시길 바라는거같은데.. 사회생활하다가 다시 대학 들어가는 사람 은근많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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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에게
음 ㅠㅠㅠ대학 입시가 막 2001년생인가 2002년생부터 문이과 통합한다는 말도 있어서 ㅠㅠㅠ지금 아니면 아예 시도를 못할 것 같아 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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