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살 연하랑 썸타는데 얘가 배틀그라운드를 엄청 좋아해서 나도 오늘 같이 해보고 싶어서 집 컴터 친오빠 아이디로 들어감 얘보고도 들어오라고 해서 둘이 팀 하고 보이스톡으로 하나하나 설명하면서 하는데 내가 막 몰라서 동작 못 하니까 자기 혼자 엄청 웃다가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뭐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길래 내가 야! 왜 지켜보고 있어! 너 할 거 해! 하니까 계속 웃으면서 귀엽다 뭐다 하고 내가 얘를 졸졸 따라다녀야 하거든 혼자 있으면 죽으니까ㅋㅋ 근데 자꾸 애기 어르는 말투로 일루와 일루와. 여기 있어 나. 하고 쫓아가면 자꾸 잘했어. 하고 칭찬하는데 약간 조련 당하는 느낌,, 내가 상대팀 보고 쫄아서 야 야 나 곧 죽는다.. 난 이미 죽은 목숨이야.. 하면 겁먹지 말라고 괜찮다고 자기가 다 죽여준다고 그래놓고 진짜 다 죽임 ㄷ ㄷ ㄷ ㄷ ㅜㅜ.. 처음 하니까 자꾸 죽고 아이템도 못 먹고 움직임도 느리고 하는데도 진짜 천천히 나 맞춰주고 짜증 한 번 안 내고 지가 오빠처럼 하는 거 보고 왠지 모를 오빠미... 뿜 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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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뭐야ㅋ 아이유는 장발이지 무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