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랑 2년째 지내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잘 안맞는걸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내가 티내지는 않거든 그래서 그냥 일단 원래도 연락은 많이 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덜 보는 중인데 이 친구가 계속 너무 잘해준다 ㅠㅠㅠㅠㅠㅠ 이 친구는 내 리액션이 적고 이런걸 그냥 성격이 이런건줄 알고 이제 이해하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 사실 과거에 따돌림을 당한적이 있어서 좀 사람을 못 믿고 그런데 이게 티가 안나서 다들 그냥 주변에 관심없는줄 알거든 그리고 이 친구는 내가 나에대한 모든걸 말해준다고 알고있는데 사실 그것도 아니야 내 가정사 내 속마음 아무것도 몰라 이런걸 말하기가 겁나기도 하고 ㅠㅠ 생각이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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