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올라가는데 진짜 인원 소수과라 강제 같은 반이다 너무 화나 심지어 나 다른지역 학교에서 온 복학생이라 사실 19살이거든 근데 애들 불편해하는 거 싫어서 말은 안했지만 막 대하는 거 보면 정말 기분 더럽고 소름 끼친다 내가 더운 여름에 뭐 껴입기도 싫어서 브라에 셔츠만 입었던 날이 있거든 우리 셔츠가 그렇게 잘 안 비쳐서? 근데 에어컨 맞으면서 팔 책상에 기대고 있는데 걔가 앞에 있다가 갑자기 내 가슴언저리 빤히 보더니 그 셔츠 단추 사이로 손가락 확 집어넣어넣음; 힘으로 넣어서 꼬집고 진짜 짜증나 열 받고 무슨 이제야 사춘기에 눈 떠서 변태짓하는 애 같아... 이미 알 거 다 알고 가릴 거 다 아는 나이일텐데 자꾸 야한 얘기에 집착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밝히고 나 가슴 크다고 애들한테 비밀스럽게 말하고 갑자기 지나가는데 살짝 터치하면 애교수준으로 넘기기라도 하지 확 꼬집는 수준이야 그때마다 너 도,랐냐고 정말 불쾌하니까 건들지 말라고 대놓고 핀잔줘도 또 그래. 주변에서 애들도 너무 심하니까 너 진짜 더럽다고 좀 하라고 변태냐고 뭐라 하는데도 상처 받은 척하면서 나중되면 또 그럼 언제는 내 허벅지 위에서 손 얹어두고 손장난치는데 뭔가 쎄한거야... 자꾸 일부로 터치하는? 그래서 손 치우라고 탁 쳐냈는데 갑자기 귀에다 대고 느끼는거야? 이럼. 와 그때 한바탕 싸우고 일주일은 냉전이였어 그래도 정신 못차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학교에다 성희롱으로 신고까지 생각했다고. 툭하면 브라 끈 풀어보려하지, 괜히 야한 얘기로 유도하지 막 쑥스러운척은 다 하면서 지 혼자 표정 발개져서 즐김 진짜 더럽고 추악해 아 짜증나 생각하니까 또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하지 말라고 욕해도 하는 거지?이정도면 정신병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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