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아는 사람은 다 알걸? 초반에는 진짜 난 다 천사들만 있는 줄 알았어 입학하기 전에 살을 못 빼서 아...망했다 이러고 들어갔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고, 예상과 다르게 살이나 몸매 그런 말 1도 안해서 너무 고마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자기들 이미지 메이킹이었음~~ 1학기만 지나도 다 뽀록남 진심 상처 많이 받았어 내가 그때 72키로 였거든? 근데 2학기 초반쯤에 강의실 들어오다가 뒤에 동기 두 명이 얘기하는거 들음ㅋ 아마 내가 코너 도는 타이밍에 자기들이 말해서 못 들었을 거라고 생각했나본데 쟤는 줘도 안먹는다는 말, 잡히는 건 많겠네 라는 말 다 들었구여^^ 진짜 나 너무 충격받아서 바로 화장실가서 울다가 나옴 순위 다 하고 있더라 자기들 따로 단톡있는 곳에 몸매 누가 좋다 얼굴 순위 따로. 다 그러는 건 아니고 그런 얘기 싫어해서 그냥 아무말안하는 애들도 있어. 근데 내가 항상 꼴찌였대 그런걸 왜 정해? 진짜 걔네가 잘못한거 맞고, 내가 작아질 필요가 없는데 또 말하면 나만 난리친 애 될거고, 뚱뚱한게 성격도 나쁘다는 말 백퍼 나올거고 그래서 2학년땐 살 다 빼고 갔어.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걔네 나한테 겁나 잘해주더라. 살빼기전하고 진짜 관심도 자체가 달라. 진짜 싫고 너무너무너무 짜증나, 무조건 살빼고 가 너네가 잘못한거 없어 근데 난 너무 그시간들이 상처여서 다른 사람들은 아예 처음부터 겪지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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