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년반정도 만난 전남친이랑 헤어진지 두달 쫌 넘었고 내친구가 작년 추석즈음부터 ㅅㅍ가 생겨서 만나다가 걜 좋아하게 돼버린거얌..ㅠㅠ 그래서 가을겨울내내 ㅅㅍ로 만나다가 그남자가 썸녀?여친? 아무튼 생겨서 내친구보고 연락하지말아달라하고 안만난지 2주일?정도 됐는데 자꾸 너도나도 빨리 훌훌 털어야지ㅠㅠ우리 소개팅이라도 받을까 ㅋㅋㅋ 이런얘기나 나 자꾸 연락해보고싶은데 꾹꾹참는중인뎅 ㅠㅠ너도 이랬어?? 이런말을 하길래 그냥 뭔가 기분이 요상하긴했는데... 그래도 어쨌든 뭔사이든 좋아하는사람 잃은건 마찬가지고 감정은 비슷할테니까 그냥 쫌 신경쓰여도 기분나쁠 정도로 거슬리지는 않는 느낌??? 근데 오늘아침에 진짜 대뜸 전화와서는 걔가 나 차단했나봐..어제 톡 보냈는데 아직도 안읽어...이제 진짜 잊을거야..나도 걔 차단하려는데 같이 하자!!이러는데 음....사실 내상황이 며칠전에 밤에 부재중전화 와있는 상태라.. 전남친한테..근데 재결합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거니까 애들한테 말도 안했고 나도 연락이 오면 받아주지 내가 먼저 하고싶진 않아서 기다려보는중이라서 난 차단은 안하겠다 해찌.....사실 여친있는 전ㅅㅍ한테 연락한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하는데 뭐 만나려고 억지로 찾아갔다는것도 아니고 사람마음이 뜻대로 될수도없고..어쨌든 고딩때부터 쭉 친구이기도하고ㅠㅠ 걍 잘됐다 차단해버려라 마음은 같이 하겠다 이런식으로 얘기했더니 으이구 아직도 미련이 남았네!! 난 이제 진짜 미련버렸어 이러면서 약간 힘내고 얼른 극복해라 이런식으로 얘기했거든...하루종일 뭔가 꽁기한데 이게 뭐가 어떤부분이 왜 꽁기한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ㅋ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예민한건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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