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가 있는데 우리오빠는 고등학생때부터 놀다가 오빠지인들이 차끊기면 우리집에 데려와서 자고 그랬단말이야 첫차타고 갈꺼라고 그러면서 (우리는 서울살고 오빠아는 지인은 경기 인천 사는분들도 계셔서) 오빠가 합주하는데 이런게 많아서 맨날은 아니지만 한 일년에 두세번은 꼭 그런단 말이야 보통 합주하고 놀고 술먹고 하면 신촌 홍대 합정 이런데서 하는데 차끊겨도 우리집 홍대에서 택시타면 10분도 안걸려서 오빠가 데려오는데 꼭 집앞에서 통보하듯이 전화하고 들어와서 내가 맨날 내방으로 숨는단 말이야 방문잠그고 근데 나는 20+@ 년 살면서 단 한번도 친구나 지인이 차끊겼다고 잘곳이 없다고 데려온적이 없거든 근데 몇개월전에 겨울인데 딱 한번 지방사는 친구가 차가 끊겨서 곤란해 하더라고 나랑 단 둘이 만난거라 혼자서 찜방가기도 좀 위험하고 그렇다고 24시 이런곳도 없어서 곤란해하길래 엄마한테 전화해서 친구가 올라왔는데 차가 끊겨서 갈곳이 없다 혹시 우리집에서 하루만 있으면 안되냐 내방에서 잠만 자고 갈꺼다 이랬더니 안된다고 단호하게 얘기하면서 나보고 친구데리고 찜질방 가라고 이러는거야 그래서 친구 한명뿐이고 내방에 자리 있으니까 같이 자면 안되냐 이랬더니 죽어도 안된다는거야 막 근데 그순간 오빠는 평생을 알겠다고 그냥 넘긴일을 나는 안된다고 하길래 오빠얘기하면서 왜 안되냐고 딱 하루인데 이러면서 싸우니까 옆에서 친구가 괜찮으니까 싸우지말라고 얘기할정도였는데 결국 친구랑 찜질방가서 진짜 속옷도 없어가지고 막 어찌할지를 모르고 대충 그렇게 지났는데 그때도 솔직히 진짜 너무너무 서운하고 화났었거든 근데 지금 오빠 또 아는 동생 데려왔다고 집앞에서 통보하고 엄마는 나한테 오빠 아는 사람 왔다고 나보고 방으로 들어가라는데 나 진짜 너무 서운해서 엄마 진짜 너무하다고 하고 방에 들어왔어...진짜 너무 서운해서 눈물이 막 나는데 이거 엄마한테 서운해도 되는거야? 아님 내가 이해해야해?내가 나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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