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친한듯 어색한 친구가 자기가 나랑 누구랑 누구랑 누구를 위해서 기도했는데 그 날 꿈에서 하느님을 봤다고 하느님이 뭐라고 하시면서 자기에게 힘이 되는 말을 해주셨다 아침에 일어나서 꿈을 다시 곱씹으며 울었다 이랬는데 난 무신론자지만 존중은 하는데 순간 너무 무서운 거야 진짜 뭐에 홀린 애마냥 말하는게 너무 무서워서 엄... 날 위해 기도해준 건 정말 고마워 근데 나는 무신론자라서 그런 거 잘 몰라ㅠ 미안해ㅠ 이랬는데 계속 하느님이 어쩌고 저쩌고 어떻게 생기셨고 어떤 표정을 지으셨다~ 하는데 진짜 무서워서 지리는 줄 알았어; 난 딱 저 이하로 종교 생활 하는 애들이랑은 성경도 쓱쓱 보면서 어! 나 이 이름 들어봤어! 하면서 대화 하고 그러는데 진짜 미안한데 저렇게 종교 생활 하는 애들은 너무 무서워ㅠㅠㅠㅠ존중은 하는데 진짜 그런 거 있어... 미안하지만 진짜 나 같은 사람들 입장에서 보면 좀 무서운 건 사실인 것 같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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