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꼬여서 이러는 걸 수도 있는데 사실 나 힘내라면서 위로 하는 말 진짜 싫어함,, 물론 속으로 생각하지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아,, '힘내' 이 말을 듣게 되거나 누군가가 나한테 그런 말을 하게 된다는 건 남들이 보기에도 내 상황이 좋지 않고 정신적이나 육체적이나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견디기 괴롭다는 상태일 때라는 거잖아 근데 위로한답시고 다들 힘내 이러는데 솔직히 진심으로 걱정해 주는 사람들한텐 미안하지만 좀 기분 나쁘고 더 우울해져,,ㅠㅠ 더 이상 낼 힘이 없어서 버틸 수가 없는데 어떻게 힘을 내라는 거야,,? 내 주변엔 이런 사람 아무도 없어서 그냥 나만 이런 건가 싶어서 다른 사람들 생각도 궁금해서 쓰는 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내가 꼬여서 나만 이런 생각하는 걸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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