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쌍수했는데 엄청 잘 돼서 나처럼 쌍수 안 해봤거나 둔한 사람은 한 줄 모를 정도로 잘 됐는데 내가 그렇게 말해준 게 잘못이었나봐 어느순간부터 자기 쌍수 티 안 난다고 다들 그래서 대학가면 그냥 안 했다고 할 거라는 거야.. 근데 내가 인티 하면서 예에에전에 쌍수 해놓고 안 했다고 뻥치는 거 별로 안 좋다고 그런 글을 봐서 내가 친구한테 어.. 안 했다고 하진 말고 그냥 물어보기 전까진 쌍수 얘기를 먼저 하진 마 그리고 물어보면 했다고 해! 라고 하니까 자기는 그럴 수 없다고 물어봐도 안 했다고 할 거라는 거야 그래서 야 너 그러다가 나중에 뒷말 나오면 어쩌려고.. 이러니까 티 안 나는데 누가 알아~ 후천적으로 생겼다고 할 거야. 이래서 내가 음.. 그래 니 눈이니까 알아서 해라~ 이랬는데 얘가 어제 @@라고 우리 둘이 새로 알게된 친구가 있거든? 알게된 지 얼마 안 됐는데 암튼 걔랑 얘랑 둘이서 만났는데 걔가 얘한테 야 너 근데 수술 잘 됐다~ 이런 식으로 말했대 그래서 얘가 안 했는데? 하고 거짓말을 한 거야. 그러니까 걔가 한 것 같은데? 이러면서 말하니까 얘가 아 자기 한 거처럼 의심 많이 받았다고 그래서 넘겼나봐. 그러고 나서 저녁에 나한테 전화로 얘기해 주면서 걔 욕을 엄청 하는 거야 지가 뭔데 수술 했냐고 물어보냐고 티 1도 안나는데.. 예리한 척 5진다고.. 그래서 내가 그냥 솔직하게 말하라고 앞으로.. 그게 낫지 않겠냐니까 자긴 죽어도 말 안 할 거래 ㅠㅠ 어쩌냐 진짜 얘.. 애가 성격은 참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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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한드만 잘되는 이유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