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면서 너무 울어서 지금 목소리도 다 잠겼는데 .. 아니 우선 진짜 너무 고맙고 고마워 익명으로라도 이렇게 위로 받으니까 너무 행복했어 그리고 원래도 팬들의 사랑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내가 위로 받으면서 그 사람이 저런 사랑을 받고 정말 행복했겠다 위로를 받았겠다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추측하게 해서 미안해 추측 안했으면 하지만 좀 있다가 라는 말이 익들을 혼란스럽게 한 거 같아 그 좀 있다가라는 말은 음.. 1년일수도 2년일수도 3년일수도 4년일수도 5년일수도 혹은 더 오래됐을 수도 있잖아 내가 연습생을 나오고 다시 학교들 다닌거만해도 .. 나 나이도 꽤 많당 ㅎㅋㅎ 암튼 너무 고마운데 글을 쓴 이유는 두시간내내 카톡을 썼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긴 장문이 왔어 나는 알람 설정을 안해놔서 그것도 모르고 인티만 하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풀거면 헤어질거냐고 난 절대 헤어질 생각이 없다고 더 노력하겠대 사랑에 노력이 무슨 필요하겠냐만은 더 사랑해준대 이럴줄 모르고 시작한 연애는 아니었지만 속상했던 적도 많았는데 그래도 여기서 다 위로받고 가 아직 그 사람한테 답장도 못했어 카톡 다 읽고 여기서 위로받고 울었던게 미안해서 ... 먼저 왔어 난 그사람을 아직 많이 사랑해 더 가보고 싶어 누군지 모르겠지만 ! 응원해줘 응원 바라는 거 큰 거라고 생각했는데 익명으로라도 응원 받고 싶어 고마워 댓글 달아준 분들도 그 사람의 팬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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