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끼리 진짜 친해서 태어났을 때부터 알고 지냈어 남매처럼............. 근데 어젯밤에 전화와서 받았더니 막 울더라고 아 진짜 생각할수록 미치겠네ㅜ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ㅜㅠㅠㅜㅠ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자기는 나 좋아한다고 어디 가서 말도 못한다고 답답해 죽을 것 같다면서 막 말하는데 애가 약간 술 취한 것 같았어 원래 술 마시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 애야 그 분위기만 좋아하고................... 아 그리고 내가 너무 벙쪄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가 왜 그러냐고 무슨 일 있냐고 잘못 건 거 아니냐고까지 물어봤어 그리고 끊어졌다 하하.............. 난 자다 방금 일어났고 아직 아무 연락도 안 보고 있어 무서워서 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죽겠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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