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 봉사동아리에서 3년째 활동하고있어 10~20명 사이고 나는 활동을 좀 오래해서 대체로 다 친해 나이대도 두루두루 비슷해 20대 초중반 근데 최근에 34세 언니가 들어왔어 말도 잘 통하고 크게 문제될건 없었어 내가 다 친하다고 했잖아? 내가 성격상 스킨쉽을 자주해 막 만지거나 과한건 아니구 웃길때 살짝 팔을 잡거나 기대거나 어깨도 툭툭 잘 치고 귀여우면 볼도 만져ㅋㅋ 이건 기분나쁘면 말하라고 했었는데 아무도 기분안나빠하고 좋다는 반응이었어ㅋㅋ 그리고 남녀를 가리지 않음 동아리 내에서 좋아하는 사람도 없고 우리 다 편해서 나 외에도 이런 편함의 스킨쉽은 많은 편이야 그리고 내가 원래 애교가 좀 많아서 언니들한테 팔짱도 자주끼기도하거 아무튼 이성한테만 그런것도 아니고 동아리원들은 다 알고 있어 나의 이런 행동을! 나는 아무렇지 않게 그 언니한테 팔짱을 꼈는데 확 빼면서 어머 얘 왜이래 이러는거야ㅠ 그래서 기분 나쁜가보다 하고 그 다음부턴 안했어 근데 웃다가 옆에 있는 (여자애) 한테 기대면 쟤 왜저래? 다 듣는 앞에서 이러셔 그것도 자주...ㅠㅠ 그리고 모임있는 날 좀 일찍 왔는데 그 언니도 일찍와서 어색하게 둘만 있었는데 그 언니가 너 그렇게 행동하면 어디가서 욕 안먹니? 이러는거야... 내가 당황해서 네? 그런적 없는데... 이러니까 나같으면 되게 싫어했을텐데 애들이 착하네~ 어디가서 그런행동 하면 여우소리 들으니까 조심해 이러셨어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도 않음... 그냥 아... 네 이러고 넘겼는데 그 이후에도 언니가 계속 여우같다는 말을 많이해 내 행동이 습관적이라 무의식중에 나오는데 그럴때마다 어머~ 여우~ 이런다... 진짜 스트레스받고 그 언니때문에 고쳐야하나 싶을정도야 그 언니 그만보고싶어서 나갈까 생각도 했는데 그러기엔 너무 억울하고 ㅠㅠ 어떻게 해야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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