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대익이야 방학 때는 집에 있으니까 그냥 용돈 안받고 용돈 모아둔걸로 살고
긱사 살았을 떄 밥 신청 안해가지구 용돈 25랑 아빠카드 썻는데
아빠카드 진짜 나 장염으로 병원갈때나 교통비? 그런거로만 써가지고
아빠한테 물어보니까 4만원도 안 썻다구 그러는거야(그래서 그냥 카드 주신거일수도...)
이번에 자취하게 됬는데 엄마가 자취면 반찬이런거 집에서 가져가구 더 안써두 되니가 20준다는거야
내가 이리저리애기해서 25로 합의하긴 하는데(월세랑 그런거는 부모님이 내주심)
엄마가 나한테 돈 왜이렇게 많이 쓰냐고 그러더라... 뭘 자꾸 사냐고... 하나도 안사는데 믿지도 않고
아빠가 공무원이시고 엄마도 직장 다니시고 해서 분위안떠서 등록금 전액 다 내고 다녀서 그런건가
아 진짜 모르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께 죄송하긴 한데 진짜 내가 너무 많이 쓰고 다니는 건가 싶기도 하고 아아아ㅏ아ㅏㅏ
기본적으로 보면 다 30은 받는 것 같은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용돈 받을바엔 그냥 대학 다 떄려치고 취직이나 알바나 노가다하면서
그냥 내가 돈벌고 살고 싶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이나 25받아도 혹시 모를 상황에 5만원 정도는 저금해놓는단 말이야ㅠㅠㅠㅠ
나 나름대로 돈관리 잘하고 사는데 왜 그렇게 잔소리하고 맨날 싸우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알바도 했었는데 전문대라 공강도 없고 수업 월~금 풀강의에 빡빡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병원가고 학점떨어지고 해서 부모님이 알바도 하지 말라고 그러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횡설수서류ㅠㅠㅠ 너무 스트레스받고 속상해서 끄적여 봤어ㅠㅠㅠㅠㅠㅠ
내가 정말 내 욕심대로 철없이 많이 쓰는건가 싶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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