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수식어를 붙일지 모르겠다 ㅜㅜ
애가 어떤 일로 인해서 한순간 성격이 변한거라 친구도 없고..
그나마 내가 달라붙어서 조금씩 말 트는 사이가 된거야!
근데.. 익명이라서 말하지만 그 친구가 아버지 어머니랑 이혼하고 아버지랑 사이가 좋지 않아 ㅠㅠ
집도 그렇게 안 좋고..
트라우마 때문에 곁에 친구도 안두고 상처도 많고 솔직히 성격도 다가가고 싶은 성격은 아니라서 내일 같이 사진 찍을 친구도 없을거야 ㅠㅠ (나는 찍을거 )
근데 나는 졸업식에서 또 하나의 감동은 꽃다발이라 생각하는데
나는 부모님이 따로 사시고 일 때문에 못 오셔서 고모가 와주신다했어!
그 거에도 조금 서운을 잠깐 느꼈는데, 걔는 아버지가 못 오신대 ㅠㅠ 그리고 친척도 챙겨줄사람 없고..
꽃다발 챙겨줄 친구들이나 선 후배도 없어..
그래서 졸업식인데 그나마 그 아이에게 행복한 기억을 주고 싶어서 꽃다발 챙겨줄까 하는데
너무 오지랖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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