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힘들었어 왕따도 당해보고 이유없이 오해받아서 미움도 받아보고 저격도 먹어보고 환승도 당해보고ㅋㅋㅋ 자살기도 수없이 했고 우울증 증세도 왔었어 무의식적으로 손목에 칼 댄 적도 있었고 그냥 너무 힘들었어 그래도 이룬 것도 많아 뭘 해도 좋아해주는 친구들도 생겼고 외고도 보란듯이 붙었어 미움 받고 살면서 멘탈도 많이 강해졌어 이건 자랑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ㅋㅋ 중학교에 미련도 없고 그냥 후련한데 내일 친구들 보면 눈물날 것 같기도 하다 짝사랑도 엄청 열렬하게 하고 잘해준 애들도 많은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초등학교 졸업식은 어차피 다 같은 학교로 올라가니까 감흥 없었는데 이번 졸업은 너무 많은 일을 겪고 하는거라 기분이 복잡하다 돌이켜보면 추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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