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옆병실 애기 떄문에 너무 스트레스 라는 거야
그래서 봤더니 5살 정도 되는 아기가 맨날 병실에서 시끄럽게 떠들고 왔다갔다 거리는 거야 애기 엄마가 입원해서 계속 옆에 같이 있는거 같은데
쨌뜬 근데 오늘 내가 병문안을 갔는데 그 애기엄마랑 같은 병실쓰는 다른 아줌마가 간호사 언니보고 애기때문에 너무 정신이 없고 밤에도 계속 칭얼거리고 왔다갔다 거려서 잠 못잔다고 애기엄마보고 애기는 집에좀 가게 해달라고 하면 안되냐고 말했데
그래서 간호사 언니가 그 애기 엄마한테 말했는데 두분이서 오늘 싸우시는 거야 싸워서 언성 높아지는거 보다가 친구한테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
솔직히 애기 엄마도 이해가 되는데 솔직히 병원에 입원하는게 빨리 요양을 하면서 나으려고 입원하는건데 입원하는 남은 기간이라고 친정이나 남편한테 맡기는게 맞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애기가 엄마없에 너무 안떨어 진다고 해도 그건 다른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지 않을까..
나도 조카들도 있고 나이차이 많이나는 사촌애기들도 있는데 오늘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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