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졸 때 병원입사하고 첫 날이였는데 물리치료할 때 핫팩을 무릎에 묶어줬는데 그 사람 마음에 안 들게 약간 어긋나게 묶었나봐 그래서 막 뭐라고 하더라고 이딴식으로 하고 돈 받아먹냐고 치료사가 이래서 되겠냐고 막 실장님까지 불렀거든 매듭지을 때 내가 리본으로 묶은거 때문엨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죄송하다고 제가 오늘 첫 날이라서요... 이랬는데 그 사람 하는 말이 내가 그 쪽이 처음이든 말든 알 필요없죠 나는 내 돈 내고 받는 치료인데 내 마음에 들어야죠 이러는거야 그리고 오늘 카페에서 알바생으로 만났는데 아예 내 음료를 다른걸 줬더라고 그래서 말하니까 자기가 이번주부터 일해서 아직 미숙하다길래 똑같이 말해주고 왔다 그 쪽이 처음이든 미숙하든 나는 내 돈 내고 먹는 음료인데 똑바로 주셔야죠 이러니까 그제서야 다시 해드릴까요? 아니면 환불해드릴까요? 라고 물어봤어 근데 나한테 저 말할 때가 18살이였는데 후... 자기는 몰랐겠지 언젠가는 자기도 처음인 일에서 실수를 하게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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