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84534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승무원 5일 전 N친환경 6일 전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삼성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10
이 글은 7년 전 (2018/2/09) 게시물이에요

더 심해지기 전에 빨리 가......


난 이제 상담센터 갈 마음도 없어졌어 

병원 갈 마음도 없어졌어

가족들이 이제서야, 이제서야 내 상태를 눈치채고 센터로 데려가도 난 절대 입을 안 열거야

병원 약 타와도 절대 안 먹을거야

대표 사진
익인1
왜그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는 뉘앙스인 것 같아서 그냥 말 안 할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가 지금보다 행복해졌음좋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우울증 걸린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쓰니야 그러면 지금의 상처가 곪도록 냅둘 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많이 힘든가보네 마음이 너무 아프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뭐가 심해져?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마음이 힘들고 우울한 그런 것들 말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나 지금 갈까말까 고민중인데 가야하는걸까..내가 정신병이 있다는걸 인정하고싶지않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그걸 역이용하면 안 되니? 나는 그랬거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너가 느끼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나도 그랬는데 정신병은 나쁜게 아니야 그렇다고 이상한 것도 아니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감기라는 병에 걸리면 병원을 가듯이 정신이 아플 땐 정신과나 그런 곳에 가는 게 맞는 거잖아. 그렇게 생각하자. 누구나 모두들 정신병은 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4
가서 없다는 걸 확인받으면 마음이 좀 더 편해지지 않을까! 설사 있다고 해도 정신병은 감기처럼 정신이 그냥 조금 아픈 거니깐 상관없을 것 같아. 사회적 분위기가 옳지 않다고 해서 너가 그 병을 더 키우거나 힘들어할 필요가 없잖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
많이 힘들었구나
가족한테도 섭섭한게 많았나보다
언제든지 털어 놓고 싶으면 댓글 달아줘
답이 좀 느릴지라도 꼭 할테니까
기다릴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오히려 가족들이 더 끝까지 눈치 못 채더라.. 가까이에 있다고 생각하고 더 안들여다봐주니깐 참 아이러니하더라.. 쓰니가 얼마나 오랜시간 혼자 힘들어했는지 알것같아서 맘이 아프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왜 안 나아지려고 하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가족들이저런태도면나같아도말하기싫을듯....쓰니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난 정신과갓더니 입원하랫는데 귀찮아서 안가 죽는것마저도 귀찮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쓰니 힘내 응원할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쓰니야 뭐하는 중이야? 나랑 댓글로 놀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근데 가족들도 말해야 알지 말안하면 모르지않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아무리 가족이라도 그걸 대놓고 말하진 않잖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그럼 어떻게 알아줘야해...본인한테도 조심스러운 말이겠지만 상대한테도 조심스러운건 마찬가지일걸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쓰니는 알아봐달라는게 아닌 거 같은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그럼??뒤늦게 데려간게 싫단거아냐? 아닌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48에게
가족들이 알게 되어서 병원에 데리고 간다면 안갈거라고 말하는 거 같은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쓰니는 자기가 터지기전에 가족들이 알아봐주길 바랬던 것 같은데 이미 터지고난 뒤라서 더이상 마음을 열지않겠다고 하는 것 같은뎅 그래서 첫 익인이 아무리 가족이라도 말하지않으면 못알아볼 수도 있다고 한거고! 일단 본문 상으로 보면 이렇게 이해가 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난 쓰니 마음 이해해 쓰니 너무 힘들었는데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라는 가족이 쓰니 상태 몰라줘서 서러운 마음 나는 이해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맞아 내 친구도 가족들 때문에 힘들어했어 애초에 원인 제공도 가족들이었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쓰니야 나도 참 힘든 시간들이 있고
이대로 죽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던
암흑속의 시간이 있었어
좋은 선생님 만나서 많이 치유되고 약도 꼬박꼬박 먹고 해서
지금 살아있는 게 너무 행복해
부디 좋은 선생님 만나서 지금의 우울 극복해서
나와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길 기도할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공감 가 나도 그냥 상담 안 받고 이대로 사는 게 편하단 생각 많이 했어 뒤늦게 상담 시작하기는 했지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차마 병원가기가 무서워 가도 변한게 없을까봐 옆에서 듣지도 않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나도 너무늦은상태에서 상담센터 이끌려갔는데 입안열려서 걍 포기했어 상담한다고 변할거같지도않고 상담하기도싫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쓰니야 많이 힘들었지? 실습하면서 힘든 상황에 있는 사람들 많이 만나보게 되었는데 제일 큰 상처가 주위에서 내 제일 친한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는 말이라고 하더라고... 이럴때 일수록 뭔가 쓰니가 믿고 의지하고 진짜 어떤 말을 하던 이해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을 만나는게 중요할텐데... 그게 심리상담사던 의사던 간호사던... 지치고 힘들겠지만 그래도 나는 쓰니가 더 건강해졌으면 좋겠어서 ㅠㅠㅠㅠ 혹여나 풀어놓은 곳이 필요하다면 여기서 해도 돼 내가 정말 잘 들어줄게! 풀어놓기에 풀어놔도 좋고! 다들 그냥 힘들겠구나 힘이 되어줄게 이런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그치?ㅠㅠㅠㅠ 정신과 관련된건 특히 다들 그냥 의지의 차이로 단정지어서 너무 속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센터 다니는데도 이게 뭐 하는 건가 싶다
다 싫고 숨 막히고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은데 이미 무기력 해져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
예전 같으면 잘 살아보려고 아등바등 거리는데 이젠 못 죽어서 아둥바둥거린다
난 쓰니 마음 알 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일반적인 사람들은 진짜 왜그러는지 이해 못할거같아 사실 나도 이해 안감 아프면 병원에를 가야지 라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나는 이 마음을 몇백번이고 이해를해서 당장 쓰니가 무슨일때문인지 말하지 않아도 알것같다 우울증은 잠깐의 우울함이 다가 아니야 그냥 잠깐뿐인 무기력증도 아니고 지속적인 멍함 같은 거랄까 내 무의식 속에도 계속 있더라 힘내라는 말도 하기 미안하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마음의 병을 오래 내버려두고 있으면 무기력함에 삼켜지곤 하더라. 이미 우울함에 적응되어버려서 그 우울감을 떼어놓기가 두려워지기도 하고 뭘 하기엔 너무 지쳐버리기도 하고. 지금 쓰니는 지쳐버린 거 같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을 닫아버린 거 같기도 해. 그 기분 나도 조금이나마 공감할 수 있어. 나도 몇년간 우울증 때문에 고생하는데도 가족들은 내가 힘든 거조차 몰랐고 안 후에도 내가 상담을 받고 치료받는 걸 탐탁치 않게 여겼거든. 우울증 약을 먹으면 보험 가입이 안된다고, 그까짓 거 그냥 버티라고. 내가 상담치료를 받을때도 참 지치고 힘들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런 때였어. 의사라고 뭐가 다를까싶고 약을 먹는 건 내가 정신에 이상이 있다고 말하는 거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어. 처음 상담받던 일주일은 선생님한테도 별 얘길 안했어. 묻는 말에 짧게 대답만 하고 눈도 안 마주치고 시간만 때우다가 가곤했어. 그런데 상담해주시는 선생님과 같이 있다보면 입을 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사소한 것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깊이 생각해주고 내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것들도 찬찬히 생각할 수 있게 해주더라고. 내가 힘든 것이 무엇으로부터 비롯했는지. 그때의 나는 왜 슬펐고 왜 화가났는지. 하나하나 짚어보고 하다보면 이해받는다는 느낌을 받아. 여태껏 아무도 공감해주지 못한 내 상처를 알아봐준다는 게 참 묘하거든. 별 거 아니라고 치부하고 내버려둘수록 마음의 병은 점점 커지고 감당할 수가 없게돼. 쓰니의 주변에서 이해해주지 않는다면 더더욱 상담이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누군가 나를 이해해주고 때론 울게도 해주고 속에 쌓여있던 이야길 털어놓게 만들어준다면 조금 더 쓰니가 덜 슬프고 덜 괴로워질거야. 주제넘은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쓰니야 나는 니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는 행복해질 자격이 충분히 있는 사람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마음이 떠났구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진심을 다해 너를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나랑 똑같네 나도 그냥 곪게 놔두려고 남들은 이해하지못하겠지만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된 댓글
(2018/2/19 16:02:3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헉 지나가던 익인데 댓쓰니는 아무 생각 없었겠지만 이건 좀 상처될 수 있는 말 같다..내가 쓰니랑 비슷한 상태인데 이런 말 굉장히 상처 받아ㅠ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된 댓글
(2018/2/19 16:02:3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내가 말한 아무 생각이 없었다는 의미는 딱히 악의를 가지지 않고 썼다는 거야 댓쓰니가 쓰니한테 악의를 가지지 않고 그저 궁금해서 썼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그리고 내가 상처받는 것보다 댓쓰니가 이런 댓글 보고 상처받을까봐 걱정돼서 오지랖인 거 알고 댓 달았는데 내가 댓쓰니한테도 무심코 상처를 준 것 같네 미안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해 나라도 그건 싫을 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그래도 내생각에는 상담센터 가는게 나을것같음데...안가면 더 힘들것같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그러니까 음 쓰니 말은 마음이 아프면 빨리 센터든 병원이든 가라는 거지...? 상담 다니는 익인데 제목 보고 놀라서 들어왔다 ㅜ 근데 나도 공감해 진짜 바닥까지 가면 그런 곳 갈 마음도 안 들고 아무것도 못 하겠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우울증은 자신만의 싸움이여서 더 힘들어.. 쓰니가 이야기를 누군가에겐 꼭 털어놨음 좋겟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맞아. 우리 부모님한테 아무리 힘들다고 진짜 약먹고싶다고 얘기해봤는데 이해못하심.... 극복하아고만 하시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7
나도... 정작 알아달라고 티낼때는 관심도 없더니 이제 몰라줬음 그냥 놔둬줬으면 할때 돼서야 관심가지더라... ㅠ
7년 전
대표 사진
삭제된 댓글
(2018/2/13 12:52:2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 뭔 뜻으로 댓글단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뭔데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진짜 진심으로하는 말인데 관심 종자아니면 뭐야? 공감능력떨어지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나는 정말 쓰니마음 이백프로 이해해.. 근데 쓰니야 나는 너가 행복했으면 좋겟어 응원할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댓글 다 보고 있어. "어쩌라고" 댓글까지 봤다 언제든지 댓글 달으렴
나 솔직히 그런 댓글 달릴거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썼으니까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응원의 댓글들 고마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너가 눈치 못 챈 가족에 대한 복수심에 널 포기하게 놔두지 않았으면 좋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나 다음주 월요일에 처음으로 병원 간다..오늘 예약했어 1년 좀 넘게 고생하면서 나는 이제야 병원 갈 용기가, 마음이 생겼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파이팅!!!! 난 아직 병원 갈 용기가 안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나는 너한테 어떤 조언도 위로도 하지 않을래 나는 네 좌절과 괴로움을 온전히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니까. 서투른 위로가 얼마나 상처가 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그게 얼마나 가소로운지 아니까. 그냥 나는 그렇다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혼자 이겨내려고하면 힘들더라... 우울증도 엄연히 병이야...ㅜㅜ 열심히 우리 같이 상담 받아보자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나랑 똑같다 그 누굴 데려와도 난 안가 가만히 냅두고 내가 손내밀때 무시하던게 누군데 이제와서 위선이야 난 이대로 있을거야 지금까지처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쓰니야 나는 비록 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고 길가다 한번 마주친 적도 없는 사람이지만 항상 네편이야 응원할게 잘 이겨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6
우울은 마음의 감기야 ㅠㅠ 지금은 아프고 힘들겠지만 약먹고 하면 다시 좋아질 수 있어!! 우리 약먹고 지금부터라도 행복해지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쓰니야 나도 공감해 옛날엔 갈까말까 많이 했어 더 나아지고 싶었고 그랬거든 근데 지금은 그런 의지조차 없어졌어 그냥 이대로 내 마음이 더 빨리 썩어문드러져서 안 좋은 선택할 수 있는 그 정도까지 갔음 좋겠어 이 상황에사 나아가고, 벗어나고 싶지 않아 그냥 이토록 힘들고 괴로워하다가 내가 나를 얼른 끊어내고 싶다... 혹시 의지 조금이라도 아직 가지고 있는 익들은 빠른 시일 내에 꼭 가도록 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쓰니야 꼭 말해줘 내가 다 들어줄게 내가 늦더라도 꼭 답글 달게 무슨 말이든 들어줄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쓰니야 아프지 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괜찮았으면 좋겠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이유가 뭔데? 정말 궁금해서 그럼 이해 못하겠어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에고ㅠㅠㅠ나보는 것 같아서 마음 아프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6
너가 변하지 않는 한 달라질꺼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다는 말 해주고 싶다
내가 겪었어서 더 그러네. 너랑 나랑 같은 상황이 아닐꺼라는것도 알고 내가 이렇게 말해봤자 딱히 달라질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지만 그냥 너 스스록 느꼈으면 좋겠다.
너가 직접 움직여야 바뀐다는 거 너가 직접 말하지 않았고 몸소 보여주지 않았는데 주변 사람들이 알아서 눈치채고 뭘 해주기를 바란다는 거 그거 잘못된거더라 제일 가까운 사람이 나한테 말 안해줬잖아 내가 어떻게 눈치를 채? 라고 말할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없었어.. 그게 맞는 거더라고 그냥 스스로가 스스로를 가장 사랑하고 아껴줬음 좋겠다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아니까 본인이 원하는 식으로 잘 컨트롤 해줬으면 해.. 아무리 가까운 가족이라도 무언갈 바라는건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아
너가 그냥 이렇게 살고 싶으면 그렇게 살아 근데 가족 어찌고는 안했으면 좋겠다 또한 너가 한 결정에 누가 뭐라고 해도 아무렇지 않았으면 좋겠고 너익가족들이 알아채서 병원가네 마네, 약을 사오네 마네 먹기 싫으면 먹지마. 어차피 나중에 탓할꺼면 말이야. 이제와서 뭘 해줘? 이런 생각도 안했으면 좋겠다 해줘도 안할꺼면서 그냥 기분 나쁠꺼 나중에는 가족들도 힘들어지고 그냥 포기하게 되더라. 세상에 너 편은 너 하나라는거 누구보다 널 아낄 사람은 너 하나라는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8
22 나도 내가 먼저 노력하려고 그게 어떤 일이든 쓰니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구!!! 우리 힘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9
333시원하게 말잘한다 익인아 나도 본인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2
4 말 안하면 모르지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랫댓 봐줘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이미 충분히 티를 냈다고 생각을 해. 팔에 자해한걸 보신 엄마아빠의 반응은 그냥 피식 웃었어. 관심받고싶어하는 것 같다고 하셨어.
우울증 진단 받은것도 알고 계셨어. 근데 우울증 진단받고 그 뒤로 병원 아예 안 갔는데 그만둔지도 모르시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8
너무 말이 안되는 말일지 몰라도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기에 글로 써봐. 가족에 미련을 갖지 말아봐 항상 같이 살고 제일 많이 보는 미우나 고우나 내 가족이지만, 조금씩 놓아 주는 것도 나쁘지 않더라고. 지금 관심이 필요한게 맞지않아? 날 조금 더 봐줫으면 좋겠고 지금 내 상황을 알아봐줬으면 좋겠고 좀 더 따듯하게 대해줬으면 하고 날 괜찮다고 토닥여줬으면 하고 나의 문제를 나의 아픔을 같이 보듬어가면서 앞으로 나아갔음 하는 그런 거 이게 아니라면 미안해:-) 상처가 되겠지만 가족들은 너의 그러한 증상들을 심각하게 생각안하실 확률이 높아 이해는 당연히 못하실뿐더러 그냥 어쩌라는건지, 조용히 알아서 해결하고 컸으면 좋겠는,, 조금 더 강해졌으면 좋겠다 그래야 앞으로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편한 시각으로 살아갈테니까. 스스로를 다독여줘 오늘도 수고했구나 잘 버텼구나 왜 우울했지? 기분이 왜 안좋았지? 자문자답하면서 그렇게 토닥여줘 그게 나아. 친구들, 또 모르는 사람들에게 수없이 위로를 받고 따스한 말을 전해 받아도 너가 정말 원하는건 가족의 사랑이자 관심아니야? 그건 현실적으로 못 얻고 있잖아 지금. 어차피 위로를 받아도 100센트 위로를 받지 못하고 뒤에 공허함만 남을지도 몰라. 얼굴모르는 사람들 조차 이렇게 해주는데 가족이란 사람은 피가섞인 가족은 봐도 모르는구나하고, 너가 너를 사랑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가족에 대한 끈을 조금씩 놓아봐 세상은 혼자 살아가는거야 지금은 상처를 받고 그이상이 되어 아무 감정이 안생기는 상황이 되었을지 몰라도 지금부터라도 너 자신을 다독여주고 그냥 모든 걸 품다보면 삶이 달라져있을꺼야. 갖고있는 희망을 원하는걸 다 버리고 너 자신을 봐 지금 어떠한지. 익인아 스스로가 비장하게 마음먹고 그 어둠 속에서 나와야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다른사람들의 따뜻한 위로들도 진정으로 와닿아. 지금 당장은 그냥 무기력하고 짜증도 나고 속상하고 그렇겠지만 그 누구도 너를 바꿔줄순 없어. 그 해답의 키는 너만 가지고 있고 너만 풀 수 있어. 당장 마음가짐을 바꾸라고 하진 않을께 할 권리고 없고 할 수도 없을테니. 그냥 너를 더 사랑하길 바라 조금 냉정해지는 사람이 되더라도 너를 지키길 바래 스스로 많이 생각해보고 그 이후에 스스로 아 나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진정 느낄때 센터든 약이던 도움 받고, 너가 마음을 열지 않은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도움되지 않을꺼야 돈만 날리고. 가족 처음에는 손 놓고 그러는거 너무 속상하고 그렇지만 하다보면 할 수있게 되더라 정말로. 혹여 가족분들이 마음바뀌어 너에게 잘해주면 그땐 덥석 잡아 그 손, 너가 가장 원하던 거잖니 거절해도 좋고. 뭐든 한결같진 않을꺼라는것도 항상 명심해두고. 내가 너무 횡설수설 너를 혼내는거같아 조금 마음에 걸리지만 꼭 해주고 싶은 말이였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9
안녕 익아! 상담센터나 정신과를 가보려고 준비중인데 인티에 검색하다가 이 글을 발견했고 너의 댓글을 읽었어. 몇시간짜리 고속버스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울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 같아. 너 이야기가 조금 위로가 되서 방금 좀 더 울고 왔다! 하하 그냥 고맙다?같은 마음을 어쨌든 내 마음이 안 하고는 안되겠어서 이렇게 답글 남겨! 거의 한달 된 댓글을 기억하고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너가 내 마음을 봐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쓰니에게도 알림이 갈텐데 음..나도 너의 말에 동의를 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할 말이 없어서 이렇게 텍스트로는 마음이 전달이 안 될 것 같아. 조금 슬프다 내 성격엔 가만히 옆에 앉아서 한 공간 속에라도 계속 있다가 이야기 한 마디 들어주고 또 같이 멍때리고 그랬을 것 같기도 해! 아무튼 쓰니에게도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이게 무슨 감정인지 나도 잘 모르겠다 ㅎㅎ좀 더 힘들어봐라 좀 더 힘도 내 봐라 하는 말을 내가 제일 싫어하거든.쓰니 글을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났어.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꺅 그냥 다 고맙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0
항상 현재보다 더 나은 미래가 있기를 바랄께, 그럴꺼야. 어디서나 언제나 행복하길!! 진심으로 . 매번 밝은 날이 있진 않겠지만 어제보다는 아주 희미하게라도 나은 날이 익인이를 기다릴꺼야 화이팅!!!❤️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쓰니가 어쩌라고같은 악플을 보는만큼 응원의 댓글도 잘볼거라생각해 악플보단 응원의 댓글이더 많다는걸 알아줬음좋겠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0
쓰니가 가기 싫으면 가지 않아도 되고, 약 먹기 싫으면 안가도 된다. 가족들도 쓰니가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두길... 그리고 나중에 쓰니가 가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때, 그때 가족들이 나서주길 바라. 나도 쓰니의 상황에 있어봤는데... 그냥 가족들이 야속하고 밉기만 하더라. 내가 힘들다고 호소할때는 봐주지도 않더니, 나중에 내가 미친거 같다고 정신병원에 데려가려는 그 모습이 진짜 싫었어.
지금 쓰니가 너무 감정이나 상황에 지친거 같아. 아무 생각말고 편하게 쉬길 바래. 스스로 변해야 된다는 것도 좋지만... 지칠때는, 너무 힘들어서 다 싫고 절망적인 마음이 들때는 그만큼 몸도 마음도 지친거니깐 다 상관 말고 푹 쉬길. 가만히 누워서 잤다가 깼다가 모로 누웠다 그러는 것도 좋더라. 생각 없고 싶으면 그냥 색칠공부 하는것도 좋더라구. 병원 안가도 되더라. 그냥 쓰니 하고 싶은대로 하다보면 그게 최고의 방법이야. 날카롭고 직설적인 덧글들에 너무 아프지 않길ㅠ 내일 또 보자 쓰니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1
힘내라고 안할게 조금만 더 살아줘
나는 네가 행복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5
무슨 일이야ㅠㅠ 힘내쓰니ㅜ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6
전에 가고싶다고 이야기 했는데 너가 무슨 상담이냐고 기록 다 남는데 넌 그런 병걸린 사람 아니지 않냐고 하면서.. 그냥 애가 아무말이나 하네 하면서 듣고 넘기더라..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7
너의 삶에대한 마지막 성의로 약 6개월만 먹어봐 진짜 달라 의존하게되는게 좀 있지만 자살하진않아....대부분...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우울증?정병 개심한거같은데 병원 안가는 익들 있을까
0:49 l 조회 1
와.. 약 효과 대박임
0:49 l 조회 1
시스루뱅인 익들아 너넨 앞머리 어디까지 기르고 잘라
0:49 l 조회 2
5시간 자고 출근 각이다..
0:49 l 조회 2
아름답고 미운 새1
0:48 l 조회 11
직장인들 슬랙스 입음?1
0:48 l 조회 8
ISFP인 사람들아 친한사람한테만 활발하고 보통은 말 많이 안 해?
0:48 l 조회 4
에라이 남동생 이 배은망덕 한 것
0:48 l 조회 3
회사 다니는게 역겨운데 퇴사해말아
0:48 l 조회 6
나 얼평해줄 사람2
0:48 l 조회 8
필테 머리풀고하는거 어때 1
0:48 l 조회 7
요즘은 밤에 장례식장 계속 상주하는 문화..? 없어? 2
0:48 l 조회 10
남자한테 정떨어지는 포인트 잇음
0:48 l 조회 13
네일은 수도권쪽이 싸네ㅠㅠ1
0:48 l 조회 7
아ㅜ지금 응떡 먹어버렸는디 내일 공복유산소 얼마나해야함?
0:48 l 조회 3
취준생한테 다른 친구 소식 알려주는 거 2
0:47 l 조회 10
코 긴편이여도 예쁠수있지?3
0:47 l 조회 15
나 좀 날씬한 편인데 이유가
0:46 l 조회 12
은행원 어떤지 좀 아는사람3
0:46 l 조회 9
얘들아 남사친이 맨날 먼저 전화하자고 했거든 1
0:46 l 조회 11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