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달간 너무 우울하고 나쁜일도 많고 해서 진짜로 죽고싶어졌어 죽고싶다는 생각은 몇 년 전부터 했는데 진짜로 실행해야겠다 생각한건 최근 몇달이야 정말 너무 힘들고 매일 울다 자는 것도 지쳐 그런데 말이야 진지하게 죽어야겠다고 마음먹으니까 남겨진 주위 사람들이 자꾸 떠올라서 미치겠어 나때문에 그사람들이 슬퍼지니까 진짜 못하겠더라고 근데도 죽고싶어. 이렇게 계속 혼자 생각하다가는 진짜 실행에 옮기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래서 생각을 해봤는데 미리 인사는 하고 가야겠더라고. 갑자기 가는거보단 낫잖아 주변 사람들한테 죽을거라고 하면 다들 말리겠지? 그래... 말려줬으면 좋갰어.. 뭐가 힘드냐고 물어봐주고 안아주고 괜찮다고 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아무 잘못 없고 그냥 걱정하지 말라고 했으면 좋겠어 그동안 많이 힘들지 않았었냐 물어봐줬으면 좋겠어. 태어나서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아.. 근데 나 진짜로 힘들었거든 ㅎ 나 이렇게 살고싶지 않아 그래서 마지막 지푸라기라도 잡아보고싶어 누군가한테 털어놓고 펑펑 울면서 나 많이 힘들었다고 진짜로 죽고싶었다고 말하고싶어.. 그래서 누구한테 이런걸 말할 수 있을까 물어본거야. 누구한테 말해야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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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논란에 cj입장문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