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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7년 전 (2018/2/10)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은 크게 가난한 편도 아니고 크게 잘 사는 편도 아니고 진짜 그냥 평범한 집이야. 빚은 다 갚은지 몇년 됐어 

 

근데 초등학생 때부터 알게 모르게 자꾸 우리집은 돈이 없다는걸 세뇌?시키고 돈 없어서 안돼 저건 비싸서 안돼 왜 너네 옷에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냐 이런 소리를 듣고 커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돈을 잘 쓰질 못하겠어. 

 

내가 아 우리집은 가난하구나 왜 자꾸 세뇌시키지? 이런생각 들 때 쯤 그렇다고 우리가 그렇게 돈이 없는건 아니고~ 하니까 너무 혼란스럽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이 나한테 손벌릴거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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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경제관념 키워주려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집도 엄마가 꽤 이거비싸다 저거비싸다 하는 편이라 어릴땐 진짜 뭐 사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엄마가 워낙 강하고 이건안돼저건안돼 그래서 성격도 어디가서 부탁 잘 못하고 내가 다 하려고하고 그러는데
그래서그런가 내가 알바하고 내가 번 돈 진짜 너무 잘쓴다... 그동안 못산거 다 사는 느낌이얔ㅋㅋ큐ㅜㅜㅠㅠ 그래서 꽤 큰 돈 나갈때도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다 내가사... 핸드폰도 내가 사고ㅠㅠ 엄마 돈쓸때도 내가 옆에서 구매 권장하는느낌이얔ㅋㅋㅋㅋ 예전보다 집이 넉넉해진건지 아님 내가 어릴때 억눌려있던건지... 굳이 생각해보면 우리집도 잘사는편은 아닌데 또 못사는 편은 아닌거같고... 하지만 큰돈쓸땐 아빠한테 미안해서 다 내 용돈+월급...ㄸㄹ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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