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86462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1
이 글은 8년 전 (2018/2/10) 게시물이에요
우리집은 크게 가난한 편도 아니고 크게 잘 사는 편도 아니고 진짜 그냥 평범한 집이야. 빚은 다 갚은지 몇년 됐어 

 

근데 초등학생 때부터 알게 모르게 자꾸 우리집은 돈이 없다는걸 세뇌?시키고 돈 없어서 안돼 저건 비싸서 안돼 왜 너네 옷에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냐 이런 소리를 듣고 커서 그런가 아직까지도 돈을 잘 쓰질 못하겠어. 

 

내가 아 우리집은 가난하구나 왜 자꾸 세뇌시키지? 이런생각 들 때 쯤 그렇다고 우리가 그렇게 돈이 없는건 아니고~ 하니까 너무 혼란스럽다ㅋㅋㅋㅋㅋ 

나중에 부모님이 나한테 손벌릴거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
대표 사진
익인1
경제관념 키워주려고...?
8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리집도 엄마가 꽤 이거비싸다 저거비싸다 하는 편이라 어릴땐 진짜 뭐 사달라고 하지도 못하고 엄마가 워낙 강하고 이건안돼저건안돼 그래서 성격도 어디가서 부탁 잘 못하고 내가 다 하려고하고 그러는데
그래서그런가 내가 알바하고 내가 번 돈 진짜 너무 잘쓴다... 그동안 못산거 다 사는 느낌이얔ㅋㅋ큐ㅜㅜㅠㅠ 그래서 꽤 큰 돈 나갈때도 부모님께 손 안벌리고 다 내가사... 핸드폰도 내가 사고ㅠㅠ 엄마 돈쓸때도 내가 옆에서 구매 권장하는느낌이얔ㅋㅋㅋㅋ 예전보다 집이 넉넉해진건지 아님 내가 어릴때 억눌려있던건지... 굳이 생각해보면 우리집도 잘사는편은 아닌데 또 못사는 편은 아닌거같고... 하지만 큰돈쓸땐 아빠한테 미안해서 다 내 용돈+월급...ㄸㄹㄹ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몸살났다
20:13 l 조회 1
오늘 너무 좋은 하루야
20:13 l 조회 1
남자는 아내보다 연봉 적으면 자존심 상하나봄..
20:13 l 조회 1
이게 냉방병인가?
20:13 l 조회 1
취미는 얼마?몇년 정도 해야 오래한 취미라 말할 수잇는 수준이야?
20:13 l 조회 1
사귄지 50일인데
20:12 l 조회 1
와 직장동료들이랑 2박3일 3빅4일 이렇게 여행 다녀오는거 너무 신기함
20:12 l 조회 1
직장 동료분 세제없이 설거지 하시네..
20:12 l 조회 1
너넨 예쁘다는말 곧이곧대로 받아들여?
20:12 l 조회 2
투썸 알바생 있슈???
20:12 l 조회 2
엥 이거 너무 울빌 카피인데ㅋㅋㅋ
20:12 l 조회 5
그 아포카토가 기억안나서 아리가또라고 해버림
20:12 l 조회 2
내일 도로주행 연습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20:12 l 조회 2
월급 270인데 200만원짜리 명품백 에바야?
20:12 l 조회 6
아니 다들 여름에는 살 많이 빼던데 나만 반대로 살찜 ㅠ
20:12 l 조회 5
우리 오빠 내 쌩얼보고 개놀램
20:11 l 조회 11
헤어지자고 할거 같아…?1
20:11 l 조회 15
부모가 불안형이면 애가 안정형으로 큰다 맞는거같아??1
20:11 l 조회 12
너네 이 기준에 다 해당하는 친구 몇명임2
20:11 l 조회 14
맥날같이 비교적 일 끝나면 신경 안써도 되는 일하고싶다.. 흑흑
20:11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