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삼수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며칠동안 말도 안 하고 어제는 그러니까 고3, 재수 때 네가 잘 해서 그냥 가면 얼마나 좋냐고 화내가지고 삼수하고 싶은 마음 팍 식고 자존감 확 떨어지고 그냥 우울해가지고 내가 그냥 추가합격한 학교 간다 하니까 갑자기 화 풀고 ... 근데 오늘은 또 갑자기 정 가기 싫으면 그냥 삼수하라 하래. 나중에 또 마음에 안 들어서 엄마탓 하지 말라고...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 이 글은 7년 전 (2018/2/10) 게시물이에요 |
|
엄마한테 삼수 해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진짜 며칠동안 말도 안 하고 어제는 그러니까 고3, 재수 때 네가 잘 해서 그냥 가면 얼마나 좋냐고 화내가지고 삼수하고 싶은 마음 팍 식고 자존감 확 떨어지고 그냥 우울해가지고 내가 그냥 추가합격한 학교 간다 하니까 갑자기 화 풀고 ... 근데 오늘은 또 갑자기 정 가기 싫으면 그냥 삼수하라 하래. 나중에 또 마음에 안 들어서 엄마탓 하지 말라고... 진짜 나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