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친했던 형이 이런 말 하기 진짜 미안한데 라면서 운을 띄우더니 본인도 진짜 호기심으로 가게 됐고 친구랑 같이 갔는데 어두워서 잘 안 보이긴 했는데 이목구비도 그렇고 이래저래 대화해 보니까 우리 누나 같았다고..... 확신 짓고 나서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집 가겠다고 하고 나왔대 나 엄청 침착하게 글 쓰고 있어 나 어떡해? 지금 이 상황에서.
| 이 글은 8년 전 (2018/2/1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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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친했던 형이 이런 말 하기 진짜 미안한데 라면서 운을 띄우더니 본인도 진짜 호기심으로 가게 됐고 친구랑 같이 갔는데 어두워서 잘 안 보이긴 했는데 이목구비도 그렇고 이래저래 대화해 보니까 우리 누나 같았다고..... 확신 짓고 나서는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집 가겠다고 하고 나왔대 나 엄청 침착하게 글 쓰고 있어 나 어떡해? 지금 이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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