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였고 자취때문에 집주인이랑 껄끄러운 일이 있었거든
그 후로 약속한날 같이 짐빼기로 해놓고 무슨 일있다고 먼저 빼버리고
이건 이해할 수 있었어..근데 막
돈문제 때문에 면대면하자니까 껄끄럽다하고 바쁘다고 못한다하고...난 짐도 못빼고 있었어서 완전 급한데 하루에 톡 한번 답할까말까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부모님이랑 다 처리하니까
그제서야 톡 많이하고 하루도 못뺀다면서 사실은 평일에 약속잡았었고..
너무너무 짜증나고 기분상해서..
의심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그런 행동때문에 서운했다고 말하는게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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