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말하면 목이 너무 아프거든,,, 그래서 엄마랑 같이 병원 갔는데 번호를 물어보시더라고... 근데 엄마가 나 아픈 거 아셔서 대신 말씀하시니까 간호사님이 나 찡그리고 쳐다보면서 ㅇㅇ아 네가 불러봐~ 이런 건 네가 말해야지~ 이렇게 말씀하시고,,, 진료 다 끝나고 아- 하면서 목에 뭐 하는 거 있잖아 그거 내가 처음 해봐서 잘 몰랐고 나름대로 조심히 놓는다고 놓은 건데 안에 있던 약이 살짝 흘렀거든? 근데 등 툭 치면서 얌전하게 좀 놓자~ ㅋㅋ 약 다 쏟아지잖아. 이러셨어 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면 괜찮은데 표정이랑 말투가 너무 당황스러워서 진료 받으러 간 건데 괜히 속상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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