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남친 외박나와서 남친이랑 같이 있었거든
남친이랑 자연스레 그런 관계도 있었는데
남친이 어제 밤에 당당하게 사실 그거할 때 안에 쌌다고 말했는데
나 진짜 어떡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약 먹기도 늦었고 안 그래도 지난달 생리도 건너뛰어서 더 불안한데
나 진짜 레알 어떡해... 저 (비속어) 죽여도 돼 진짜...?
자기말론 병장이니까 곧 제대도 하고 어짜피 일 할 곳도 있는데 뭔 상관이냐고
책임 진다는데 나는 어쩌라고 내 인생은
아니 물론 얼마전에 막 초대졸하기도 했고 맘만 먹으면 일자리 구할 수 있는 상황이고
일찍 결혼해서 애 낳는게 꿈이었다지만 나랑 얘기도 안 하고 저러는 건 진짜 뭔... 아 대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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