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393476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이성 사랑방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
이 글은 8년 전 (2018/2/13) 게시물이에요
우리집 같은 경우는 우선 

딱히 통금도 없고, 외박이나 여행도 크게 뭐라안하는 집이야. 물론 내가 벌어서 다님.. 

대학생때부터 등록금은 장학금 생활비는 알바 통학 

이 환경이야 

여행 갈 때도 내가 어디 언제부터 언제까지 갔다올게하고 100% 내가 알아서 감. 공항도 상황되면 아빠차태워주고 태워줘도 짐만 내려주고 쿨하게 빠빠잉! 하는 집 

(유치원 때부터 수영이고 운동이고 

놀러다니는 거고 혼자 다녔어-) 

 

그리고 친구는 통금이 10시고, 어디 움직일 때마다 

주기적으로 전화가 계속 왔어. 

해외여행을 좀 길게 갔는데, 국제전화를 엄마한테 전화해야해서 끊어왔다고 했고 처음에 공항에서 만났을 때 걔는 엄마랑 있었는데 아빠가 공항에 짐만 내려주고 가셨다니까 아줌마가 컬숔받으심..  

그리고 위치추적 어플? 그런 거 깔려있어서 숙소 들어오는 거 다 추적되고 뭐 그랬어. 같이 다니니까 나도 좀 감시당하고 추적당하는 기분이라 좀 그렇긴했지만 그러려니했는데 

 

여행가기 전에 진짜 기분 좀 상한 게 이거야 

우선 얘랑 나랑 같은 학교는 아니고 그냥 대외활동하다 

만난 사이야 

 

근데 굳이 나랑 전화해서 내 신상을 다 요구하셨고  

난 기분 나빴어. 취조당하는 기분- 

내가 끝까지 기본빼고 말하기 싫고 기분 나쁘고 

내가 왜 그렇게까지 말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렇다고 했어. 정 걱정되시면 부모님번호까지는 드린다고 했는데... 

 

결국 우리엄마랑 전화해서 내 신상 다 알아내심 

나 진짜 기분 나빴고 화났고 엄마한테도 뭐 다 알려주냐고 뭐라고 했다. 내 의사도 없이 

 

나 어차피 걔네 어머니때문에 얘랑 안가고 그냥 혼자가고싶은데 이미 다 예약해놓은 숙소부터 여러가지 있으니까 참고 그냥 가고나서 연 끊어야지했는데 

 

엄마는 또 그걸 고지곧대로 준 게 기분 나빴음 

기본적인 것만 알면됐지... 

딸친구신상을 왜 터냐고 

 

나 솔직히 마지막으로 그 아줌마한테 

당신딸이랑 여행 안 갈게요 그냥 그러고싶었어 

 

지금은 연락도 안해 걔랑 

 

여행은 그냥 무사히 마치고 오긴했는데 

그게 지금 생각해도 짜증남 

 

내 성향 자체가 딱 굳이 가까운 사이든 부모님이든 

퍼스널스페이스 유지하고 기본 이상은 잘 말 안하는거고 그 아줌마한테도 그걸 분명하게 밝혔는데도 

 

진짜 벽이랑 대화하는 줄 

뫼비우스의 띄야 아주... 

 

자꾸 설득하려고 드는데 씨알도 안 먹히니까 

사기당하진 않겠다고 안심된다그러는데 

비꼬는 걸로 들림ㅋㅋㅋ진짜... 

진짜 말그대로 사기도 안당하고 소매치기한테도 

안털리고 억울한 일 생겨도 다 외국어로 해결 잘만하고옴 어우 진짜.. 

 

그러고 나한테 말도없이 우리엄마한테  

초면에 다이렉트로 전화건거 보고 열 뻗쳤음 

 

자기 딸은 공주님이고 나는 무슨 불한당인줄..
대표 사진
익인1
아 진짜 에바다....... 멀어진거 잘했음 ㅠ
8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는 그분 딸도 아닌데 여행 한 번 갔다가 취조당해서 진짜 돈 많이 들여놓은 거 아니었으면 진짜 확 취소하고 딴 사람이랑 갈게요. 하려고 했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친척들이 우리집을 너무 통보식으로 와
7:58 l 조회 1
28살 9급 도전해봐도될까...
7:57 l 조회 3
행복주택 신청해따 ...... 제발 나 당첨되길
7:57 l 조회 2
대중교통에서 꿀잠자는 법 알려줄 사람...
7:56 l 조회 7
아 학교 방학했구나
7:56 l 조회 7
굿모닝 익들
7:56 l 조회 4
지금 생일지난 20살이 만19세인거야 ??? 아니먄 21살?2
7:55 l 조회 7
솔직히 네일 돈낭비라고 생각했는데1
7:54 l 조회 37
남자랑 여자가 173 54면 누가 더 말라보일것 같애?5
7:53 l 조회 17
마운자로 주사 그거 허벅지에 맞는거야?3
7:52 l 조회 32
나만 출근길 맨날 같이하던 사람 안 보이면 섭섭하니2
7:49 l 조회 49
아자꾸 가게에 노숙자들어와...6
7:49 l 조회 48
티셔츠가 너무 구깃구깃한데
7:49 l 조회 5
자고일어났는데 엉덩이 모기한테 개뜯겼어 1
7:49 l 조회 10
익들 여름에 여름용매트로 갈아?2
7:48 l 조회 16
다들 휴가갔나?
7:48 l 조회 28
나 결심했어 이제 편안한 옷차림으로 갈거야
7:48 l 조회 35
국내선 지연 문자왓으면🫩🫩🫩
7:48 l 조회 102
아랫배 너무 아프다
7:45 l 조회 9
입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장례식 가야하나 3
7:45 l 조회 44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