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가 하는 가게고 원래 낼 가는 날 아냐.근데 오늘 너무 늦게 끝나서 뒷정리를 못했나 봐.내일 바쁠 것 같기도 하고.그래서 이모가 시간 괜찮으면 오랬는데 헌혈하기로 했거든.꼭 해야 하는 거 아니고 약속 깨도 괜찮은데 학교를 가야 돼..생기부 확인하는 건데 굳이 안 가도 상관없을 것 같긴 함.맘 같아선 놀고 싶은데 이모가 부탁한 거라 안 가기도 좀 찝찝하구..ㅠ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