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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6
이 글은 8년 전 (2018/2/14) 게시물이에요
아빠 돌아가신지 오늘이 딱 3년짼데 일주일 전에 엄마가 새로 사귀신 애인분 소개시켜 줬어 많이 사랑하신대 나 엄마 인생 존중하고 축하도 해드렸는데 오늘따라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애인분도 딸 있던데 보니까 엄마가 벌써 선물 같은것도 많이 사주고 했더라고 나빼고 세명이서 찍은 사진도 봤어 우리 엄마 나 많이 사랑하는데 괜히 내가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야 요즘 힘든일도 많이 겹쳐서 부쩍 아빠한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네 아무나 나 좀 위로 해주라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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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색하지 않으려고 고생많았겠다...지금 어머니가 행복하시면 다행이지만 아버지가 많이 그리울거같아 ㅠㅠ쓰니도 더 사랑받았으면..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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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사랑해 익인아 나도 그 마음 알아 상황도
다르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정확히는 몰라서
다 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나도 비슷한 환경에
있어서 알 거 같아 우선 어머니 인생 존중해 드린다는 것만으로도 쓰니 마음이 너무 예뻐
아버지가 많이 그립고 보고 싶겠지만 감히 얘기하자면 아버지는 쓰니가 더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실 거야 쓰니도 더 사랑 받았으면 좋겠다! 어렵겠지만 그래도 조금씩 힘 내보는 건 어떨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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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우리 익인이 엄마를 참 좋아하는게 여기까지 느껴진다. 아무리 엄마 인생이라지만 그런거 하나 내색하지 않는게 힘든데 말이야. 아부지 빈 자리를 그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채워주지 않을까?? 앞으로 받을 사랑이 더욱 커지길 바라면서 예쁜 익이니 오늘도 잘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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