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돌아가신지 오늘이 딱 3년짼데 일주일 전에 엄마가 새로 사귀신 애인분 소개시켜 줬어 많이 사랑하신대 나 엄마 인생 존중하고 축하도 해드렸는데 오늘따라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애인분도 딸 있던데 보니까 엄마가 벌써 선물 같은것도 많이 사주고 했더라고 나빼고 세명이서 찍은 사진도 봤어 우리 엄마 나 많이 사랑하는데 괜히 내가 사이에 껴있는 느낌이야 요즘 힘든일도 많이 겹쳐서 부쩍 아빠한테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여기다 털어놓네 아무나 나 좀 위로 해주라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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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비스직 알바애들 무표정으로 일하는 거 난 좀 짜증남 ㅋㅋ.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