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온 시상식하는데 나오는 남돌 보다가 내가 와.. 이러고 있었는데 엄마가 쟨 여자같이 생겼어. 이러는 거야
엄마가 평소에도 여자한테 쟨 남자같아. 남자한테 쟨 여자같아. 이런 말 많이 해.
그 때마다 어차피 말하면 말 안 통하니까 참았는데 이제 너무 많이 그러니까 짜증나서 그런 말 좀 하지 말라고 여자같은 건 뭐고 남자같은 건 뭐냐고 편견 좀 깨라고 그런 식으로 얘기 했더니 그게 뭔 나쁜 말이냐고 여자 같이 생겨서 말한 건데 내가 뭐 그 남돌 앞에서 얘기 했냐고 너랑 얘기하는 건데 뭐 어떠냐고 ..
나보고 너 무서워서 뭔 얘기를 못하겠다 이러면서 방 들어갔거든 하 나만 이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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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녀랑 사귀는중인데 자존감이 정말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