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마랑 둘이 살고 있어.. 근데 생각하면 내가 기억히는 나이때부터 혼날때마다 니 아빠한테 가리고(부모님 이혼하고 난 아빠를 본적도 없어) 했었다.. 근데 아빠라는 인간은 줘야하는 양육비도 안줘서 작년에 내가 벌어서 변호사 찾아가서 지금 과거 양육비지급받는거 재판중이야... 외국에서 살다왓는데 거기서도 경제적으로 진짜 엄청 힘들어서 고등학교도 다니다 못 다녔어.. 내가 공부를 못한것도 아니고 돈이 없어서 진짜 개고생했어.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알바를 하기 쉬운것도 아니고 암튼 거기서 돌아오는 비용도 다 내가 할수있는 알바 하면서 왔어.. 버는 돈 다 엄마한테 주고 진짜 이렇게 사는게 당연한거 처럼 살았어. 작년에 한국에 십년만에 왔는데 엄마가 몸안좋아서 내가 일함.. 이거에 불만이 있는건 아니야 엄마가 몸이 안좋으니까 내가 벌면되지.. 알바뛰고 진짜 다함... 월세 내고 생활비내고 밥하기 힘들다고해서 80% 사먹고 진짜 내가 뭐 하고 싶은게 있어도 항상 엄마 먼저 사드리고 했어. 난 주머니에 5만원 이상 있는적도 없이 카드 현금 다 드렷어. 일할때 짜증 안낸건 아니야 그리고 투정부릴때도 있었어. 나도 친구들도 만나고 하고싶으것도 있다고 근데 엄마는 내가 갑질하는거래.... 어렸을때 외국으로 간거라 솔직히 친구도 한국에는 없는데 저번에 미국에서 친구가 왔는데 그친구 만나는것도 같이 다녔어... 부산가려고 했는데 꼭 들으라는거처럼 나는 집에 있으면 돼... 뭐 그냥 집에서 있는거 먹으면서 있지 뭐..이래서 나도 안갔어... 첨에 돌아와서 할머니랑 있었는데 할머니가 진짜 힘들게 해서 2달정도 살다 나온거거든.. 근데 내가 한달동안 쉬었거든? 진짜 일하는게 너무 싫고해서 쉬었더니 이럴꺼면 자긴 할머니가 구박해도 다시 들어갈거래.. 나도 일다시 시작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ㅋㅋ 하 그렇다고 내가 돈을 안준걱도 아니고 지금도 밥안하고 사먹는데.. 진짜 내가 잘못하는거야? 난 불평도 하지말고 돈만벌다 죽어야하는건가 싶다. 옷돜ㅋㅋㅋ 나는 그냥 츄리닝만 사야돼... 자기는 원피스에 뭐에 자기 좋아하는거 사면서 나보고는 편한게 좋은거야 왜 꾸며?이런식인데 나도 25인데... 하.. 그리고 외국에서 내가 중1?때즘 엄마가 온라인 채팅에 빠져서 한남자랑 결혼까지 한다고 한국갈거라고 그랬을때 내가 울면서 가지말라고 했는데 내가 잘못한거야? 그남자한테는 자기는 딸도 없고 나이도 속였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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