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할머니가 공황장애랑 밤에 무서워서 잠을 못 자시더라고
그래서 우울증인가 싶어서 엄마랑 같이 병원 갔는데
정신 병원에서
나이 드는 사람 중에 혼자 사시게 되다가 늙으면 죽음에 대한 무서움이 생긴데..
할머니의 경우에는 할아버지가 6.25 때 전쟁을 하시다가 돌아셨거든,
할머니 평소에 양로원에서 춤추시고 노래 부르시고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많았어도,
나중에는 밤에 혼자 잠을 못 자시더라고..
이게 진짜 무섭더라
우리가 항상 할머니랑 같이 있어줄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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