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하나 좋아보이는게 없음 취업에 결혼에 대학에 자기자식자랑하고 비교하고 서로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고 엄마는 엄마대로 스트레스 본적도 없는 조상밥은 며느리들이 다 차리고 할머니 비위 맞춰드려야하고 좁은집에서 10명 넘는 사람이 다같이 밥먹고 자고 지내려니 생활습관 안맞아서 스트레스받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냥 떨어져있는 가족이 한곳에 모인다는거?밖에는 잘 모르겠다 우리 아빠는 되게 가부장적이라서 아빠 가족(친가)만 중요해서 친가쪽 사람들은 되게 챙기고 사촌동생들한테도 살갑게 굴고 연휴가 목금토면 친가 외가 반반씩 안가고 수요일 저녁부터 친가가서 토요일 낮에 외가감 어렸을때는 별생각없었는데 머리가 자라고 생각할줄 아는 나이가 되니까 참 불공평하고 어이가 없음 아빠한테 따져도 말도안되는 억지로 들을려고도 안함 그래서 아빠가 친가만 챙기면 친가에대한 반감만 더 심해짐 그냥 빨리 집에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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