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에 아빠가게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안간다고 했어 부모님도 알겠다 했고 근데 갑자기 나보고 가제 그래서 정말 가기싫어서 아침부터 소리지르고 죽자 말자 이런소리까지 오갔어 결국엔 안갔어 초등학생때 부터 성인된 이시점부터 매번 설날 추석 안빼먹고 갔어 제사도 억지로 끌려갔고 아플때도 강제적으로 갔었고 갈때마다 옷도 입고싶은거 입지도 못하고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가 깔끔하고 예의 있어보인다고 항상 옷도 두벌이상 챙겨서 갔고 또 가면 나랑 동생만 부려먹고 다른 사촌은 건들지도 않음 나랑 동생만 건드렸음 너 잘되라고 하는말이라고 막말을 엄청 퍼부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차별적인 말도 듣고 난 그에 대해 반박하면 성격이 이상하다니 애를 잘못 키웠다니 이렇게 더 심하게 머라하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티도 못내고 참으면서 지냈고 딱 한번 안간게 잘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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