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명절 주제가 나와서.. 우리집은 명절에 친척끼리 안모이거든! 양가 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계셔서ㅎㅎ 그래서 항상 우리 가족끼리 보내고 당연히 엄마도 명절 제사음식 안하는데 보통 다른집들은 여자가 제사 음식 준비 다 하고 남자는 티비보고 노는 집이 많잖아 아빠는 그게 좀 그렇대 물론 내가 딸이라 그렇게 말씀 하신 걸 수도 있지만.. 그래서 다른집도 명절에 제사에 집중하기보다는 서로 얼굴보고 그냥 조상님들 한번씩 생각하는식으로 보냈으면 좋겠대 그거 듣고 아빠가 그게 잘못된걸 알아서 다행이기는 한데.. 같이 하면 된다는 생각은 아에 생각도 못하는것 같아서 뭔가 좀 그랬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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