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이 ㄹㅇ 환경이 열악한데 큰집이라는 이유로 우리집에서 제사지내고 하는게 불편해서 싫다 집이 어떤 수준이냐면 재래식 화장실에 샤워할 장소도 없고 부엌은 얼마나 추운지 우리집은 ㄹㅇ 요즘 시대에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집임 난 여태 내방이라는거 가져본 적 없고 이집에서 20년 동안 살았다 난 항상 이런집에서 사는 것도 불만 이었는데 제대로 티낸적 없어 부모님이라고 이집에 살고싶어서 사는거 아닌거 아니까 그러다가 오늘 제사상 치우고 아침 차리다가 내가 엄마한테 그냥 이런 집에서 준비하는 엄마나 언니나 내가 안타까워서 ‘우리집에서 명절지내는거 난 좀 그렇다’고 그냥 작게 말했는데 나보고 버르장머리 없다면서 일 안할거면 저방으로 꺼지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설날부터 기분 안좋다 죽고싶어

인스티즈앱
현재 지방러들 충격받고있는 서울 지하철 현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