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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권에 들어놓고 나 못하겠어 익인*에게 양보! 이런 댓글 하나라도 있으면 안해!! 안해!@!!

오삼은 익스네 옆집 사는 아저씨인데 익스는 편부모 가정으로 어머니랑 단둘이 살고 있어.
여자만 사는 집이라서 형광등이나 수도가 막히거나 하면 곤란하기 마련인데 그럴때마다 오삼한테 도움 받고
대신 어머니가 반찬 넉넉하게 해서 혼자 사는 오삼 가져다주고 하면서 상부상조하며 잘 살고 있어.
어느날 어머니가 집에 늦게 오시고 익스는 혼자 집에 있는데 오삼한테 연락이 온거야.
이제까지 반찬 받은거 반찬통 돌려줘야 하는데 미루다보니 갯수가 꽤 많아져서 혼자 들고 갈 수 없으니까 도와달라고.
익스는 아무 의심없이 집에서 입는 반바지 차림에 후드짚업 하나 덜렁 걸치고 오삼네 집으로 들어가.
오삼은 편안한 복장으로 침실 방 안에 누워있어. 잠들었나..해서 아저씨, 저 왔어요. 하면서 천천히 들어갔는데
정말로 침대에 누워서 오삼이 잠들어 있는거야. 웃으면서 흔들흔들 흔드는데 갑자기 오삼이 확 눈을 뜨더니
익스 손목 잡아서 휙 돌려 침대에 눕히고 내려다봐.
ㅡ 아저씨 진짜 믿는구나.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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