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같은 몽글몽글한 그런 배경? 속에 살고 싶다고 해야 되나 ㅋㅋㅋ 현실에서 살아가는 게 너무 지쳐서 솔직하게 말하자면 요즘 사는 게 무의미해 주변에 진짜 친구라곤 단 한 명도 없고 트라우마에서 오는 걱정거리들과 불안함, 예민함 그리고 자기혐오와 자기 연민 하루를 겨우 버티며 살아가다 보니까 그렇게 느껴지더라 꿈속이라도 좋으니 그 안에 갇혀 살고 싶다고 왜냐면 꿈속은 늘 행복했거든 좋아하는 연예인과 얘기도 나눴고, 정말 친한 친구도 있었고, 가족들도 다 화목했고, 돈 걱정 따위 필요 없었고 무엇보다 나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꼈으니까 써놓고 보니까 진짜 한심하다 ㅋㅋㅋ 너무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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