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보고 마음에 들어서 한번 더 봤는데 어젯밤 부터 꿈속이나 가만히 멍때릴때나 계속 생각나네 그 역할을 맡은 배우가 끌리는건가 했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ㅅㅍ일까봐 줄거리는 말을 못하겠는데 대략 주인공이 어머님이 우울증으로 자살하고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연인이랑 여행가서 연인은 식물인간이 되는데 그 과정과정 사이사이마다 너무 안쓰럽고 먹먹해진다고 해야할까... 마지막 장면은 정말 아직까지 눈에 선하게 그려지네...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생각나면 괜스레 내가 슬퍼지고 그러니까 뭔일있냐고 묻기도하더라고.. 이때까지 영화를 많이보고 했는데 이런적이 처음이라 많이 낯설어서 한번 끄적여봤어 읽어줘서 고마워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