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기쁘고 힘든게있으면 주변사람들한테 알리고 기쁨을 더하고 힘든건 털어놓고 살았는데 나랑 칠팔년 같이 지내온 제일 친한친구는 평소에 자기얘기 잘안하고 그런단말야 그냥 성격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싸우다가얘가 가출했다는 사실을 처음 들었고 내가 왜 나한테 얘기 안했냐고 힘들때 얘기 들어줄수있는게 친구아니냐고 그랬더니 얘는 평소에 내가 되게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고 생각해서 내가 말해봤자 이해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말을 안했대.. 그거듣고 되게 감정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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