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국익이고 지금 밥주고있는데 고양이가 두마리 있거든 한마리는 한 아파트에 아예 눌러앉아서 주민들이 잘 챙겨줘 근데 한마리는 나밖에 챙겨주는 사람이 없거든 둘이 지내는곳(?)이 한블럭 떨어져있어 근데 그 한마리가 내가 갈때마다 그 화단 안에 있더라구 아파트들 사이? 그런 화단이야 화단 밖으로 나오는걸 한번도 못봤어 그래서 항상 내가 하루에 한두번 밥이랑 물 챙겨주는데 키우고 싶어도 엄마가 알러지가 있으셔서 힘들고 남친은 키울순있는데 마당? 같은데서 기를수있댔거든 근데 펜스같은게 없고 오픈되어있는 공간이야 그래도 좀 부담스러울까봐 부탁은 못하고있어ㅜㅜ 문제는 내가 이번년도 겨울에 한국에 갈 계획인데 한 한달동안 자리 비웠다가 고양이가 나 기다리고 굶거나 사고라도 나면ㅜㅜ 주변에 부탁할 친구도 없고.. 엄마는 동물을 혐오하셔.. 새아버지는 평소에 말도 안해.. 남친은 멀리 살기도 하고 나랑 같이 한국에 갈 것 같아서.. 아직 먼 얘기지만 얘가 나를 너무 따르고 그래서 고민이야 익이니들 미리 고마워 긴글 읽어줘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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