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수강신청때문에 난리치는것도 이제 지침 다른학교친구들보면 다들 인기많은교양부터 우선순위로하던데 난 왜 맨날 전필1순위로두고도 신청을못해
전공필수 말그대로 필수로 들어야하는 과목인데
한학년이 이백명인데 개설되는 인원수가 200명이안되는게 말이된다고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
전공필수중에 하나만그러면 말도안해 전필이 세개인데 세개다 그모양이야
심지어 그중에 한과목은 학점 짜게주기로 유명해서 C+ 이하가 50%가까이 되는과목이라 재수강생은 넘쳐나는데 매해 몇년이넘도록 인원수는 똑같아
들어야할인원수는 삼백이 넘는데 제일많이열린 과목은 240명이고 분반은 네개뿐이라 한반에 60명씩들어가서 교수님들이 정정서도 못받아주겠대 공간이없다고
근데 이걸 들어야 다음학기수업 다음학년수업을 들을수가있어서 안들을수도없어
하루이틀이아니고 선배의 선배때부터 십년이넘게 이러고있는데 학교에서 해결해줄생각도안해
밤새 매크로돌려놓고 틈날때마다 들어가서 자리생겼나 확인하는것도 지치고 교수님들한테 매번 메일보내서 정정서 받아주시냐고 여쭤보는것도 지치고
듣고싶은교양 기껏 수강신청 성공해도 전필 자리생긴거 듣느라 시간표 뜯어고치다 교양 취소하는것도 억울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유명한 인서울4년제에 등록금도 높은편인데 내가 매학기 사오백내면서 이렇게 학교다니는거 진짜 지친다
누가보면 학교에서 돈주고 학교다녀달라고 부탁하는줄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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