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반배정 나오면서 편하고 잘 맞았던 친구들이랑 다 떨어지게 됬는데 이로 인해서 친구들이랑 전보다 사이가 소홀해질까봐 너무 겁나고 눈물나 갑자기ㅠㅠ작년까지만 해도 그냥 옆에 있는게 항상 너무 익숙한 친구들이였는데 막상 1년동안 떨어지게 되는거니까 그 친구들이 벌써 너무 그리워 이제 올해 지나면 졸업일거고 같은 학교 갈 확률도 희박한데 이게 무슨 감정인건지 모르겠다 몇년동안 이런 적 없었는데 갑자기 너무 눈물이나 내가 더 잘해줄걸 좋은 친구가 되줄걸 다들 나에게 소중한 존재인데 난 왜 그 정도 밖에 못해줬을까 막 후회도 되고 이렇게 잠깐 헤어졌다가 어색해져서 멀어진 친구들이 적지 않았어서 그런가 이제 그친구들이랑 멀어지게 되면 어쩌나 걱정이 되고 아아ㅏ진짜 이게 무슨 감정이야ㅠㅠ너무 허해 친구들한테 더 잘해야지

인스티즈앱